ジュ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xiaxiaxia1215) - 7月11日 03時05分
알라딘보고나와서 뭔가 두근거리는 마음에 집에 못들어가고 산책.. 비가내려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산뜻한 향기에 바람까지 시원하게 부는게 양탄자에 탄기분이야. a whole new world~~~~~🌌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erin_h_love
오늘 공연도 정말 레전드 갱신!!?
샤아더가 한음절 한음절마다 쏟아내는 에너지와 감정에 저도 같이 웃고 울었어요.
항상 최선을 다해 보여주는 최고의 공연 감사합니다❤️
심장의 침묵 끝나고 찰나의 표정, 암전되고도 터덜터덜 들어가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연기하던 모습, 기네비어에게 절규하던 무릎꿇은 모습과 노래, 왕이 된다는 것에서 어쩌면 그전까지 자신을 괴롭혔던 건 다른 이들의 의심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내가 좋은 왕이 될 수 있을까"란 의심을 날려버리는 듯한.. 그외에도 정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좋았어요..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 커튼콜을 보는데도 자꾸 눈물이 나서ㅠㅠ
좋은 공연 감사해요 준쨩❤️
푹쉬고 좋은 꿈 꾸고 일요일 공연도 화이팅?
wilingtsse
2008년에 준수군과 보아씨 같이 삼성 콘서트에서 부르신 기억을 이 십몇년동안 잊지 못하거든요. 덕분에 이노래를 좋아해졌어요. 그때 영상을 타우로드하고 mp4에 적장했고 음원을 찾아 매일매일 반복했는데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지난번 영화관에서 이노래 올리는 순간 눈물이 내렸어요. 친구가 영화의 추억떼문에 울줄 알았지만 사실 십년전의 기억 다시 떠올라서 그랬어요. 집에 돌아와서 다시 그 영상을 찾아봐서 또 눈물이 내렸어요. <알라딘라>어린 시절의 추억이라고 하면 는 청춘의 기억이다. 청춘의 기억은 무엇보다 의미하지 않을까. ?준수오빠 오늘도 잘자요~
jyj_persian_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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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رجمه: "بعد از تماشای فیلم علاءالدین انقدر هیجانزده بودم که نتونستم همینجوری برگردم خونه، واسه همین رفتم قدم بزنم.. شاید چون داشت بارون میبارید خیابونا انقدر خلوت بود، هوا مطبوع بود و حتی نسیم خنکی هم می وزید، حسش جوری بود که انگار سوار قالیچه جادو بودم. یه فضای کاملا متفاوت~~~~~🌌"
thepalaceofcassiopeiaindo
[Transindo] Habis nonton Aladdin dan jalan-jalan, aku gak bisa pulang entah kenapa jantungku ini berdebar-debar.. Apa karena habis hujan, ini jadinya enggak ramai dan rasanya seperti naik karpet dengan aroma dan angin yang menyegarkan. a whole new world~~~~~?
xia_haelyebon
시아야~~ 일요일 2시공이지?? 푹자구 좋은 켠디션에 텐션 팍팍 올려서 처음 보러오는 관객들 모두 울 준수팬으로 만들어버려 ㅋ 충분히 할수 있따아~!! 서울로 이사가뿌까? 이거 지방에서 공연 10번 찍기 넘나 힘들다 ㅠ 이번엔 8시밤공때매 더더욱 시간이 안맞어 ㅡㅠ 암튼 굿나잇하세요 나의아더왕님아^^ 존꿈 꾸~~^ㅠ^ ❤️
waybackxia
오늘 오랜만에 깡슬럿과의 조합 검술 씬 기대됩니다. 그런데 기대되는 만큼 진짜 항상 부상에 조심해주셔야 돼요?? 제가 멀린이면 좋겠어요ㅜ 기를 팍팍 넣어 드릴 수 있게..ㅜ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이나 장어 꼭 드시고 오세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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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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