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アン・ソニョンInstagram)「아싸😍😍😍😍 #cleanlabel #클린라벨 3만개 가까이 해시태그중에 쟁쟁한 미국 큰브랜드, 금발머리 인싸 누나 형아들 제치고 , 울 #바로먹는뮤즐리 먹는 바로 @baro_seo 사진이 인기게시물로 3시간만에 등극했시유😍 여러분들의 좋아요❤️덕분이에요 !! . . . #클린라벨캠페인 은 정크푸드, 인스탄트 식품에 지친 미국내에서, “소비자들이 나서서 ‘브랜드 우선이 아니라’ , ‘non-gmo’ ‘건강한식품원재료’를 우선선택하고, 인공감미료나 화학적 성분가공 다 빼고 ‘최소한의가공’ 으로 최대한 자연그대로의 영양에 가깝게 먹을수 있는 식품을 골라서 먹자” 라는 의식전환운동이예요. 그래서 #cleanlabel 또는 #cleanlabelmovement 등으로 태그들을 달기시작했고 지금 선풍적인 인기라고합니다.. . . . 씨리얼 종주국인 미국 유럽에 감히 언젠가는 도전장 내밀고픈 맴으로 만든, #바로먹는뮤즐리 💚 #baro_muesil . . 첨엔, 그냥 다이어터나 아기들도 ‘뭔가씹고싶을때” 부담없이 집어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생각하다, #레이핏 헬씨쉐이크 에 타먹을수 있는 오독오독한 통곡물... 을 생각해내었고, 시판되는 시리얼, 그래놀라, 뮤즐리 대부분이 “건강해보이는이미지”를 쓰고 있으나 당이 상당히 과도하게 많다는걸 찾아내고 심각히 고민해보았어요. . . . 과연 씨리얼하면 떠오르는 달콤짭짜름고소한 “맛”을 포기하고도, 이것이 소비자들에게 먹힐것인가... 매번 최소수량부터 시작해 제조원가나 모든조건이 당연히 대기업보다 훨씬 불리한 작은회사대표인 저는 팔리지않았을때 재고부담이라던가, 홀로 거대 마케팅잘되는 큰 브랜드와 싸워 이겨내려면, 결국 “품질”과 “진정성”, “가격경쟁력”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 . . 어짜피 마케팅은 제가 직접하면되고, 요즘 여러 먹거리 이슈로 다들 걱정이 많으시니, 결론은 제가 “직접 발로뛰어서” “내아기가먹을식품”을 스스로 만든다는 걸 기본으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 . . #바로먹는뮤즐리 는 제기준에 가장 제조요건이 깐깐하고, 이미 위생 당연히 인증받은 깨끗한곳에서, 오랜역사와 경험치를 갖고 있으며 대기업 씨리얼의 대부분을 제조해온 15년이상의 내공있는 #livinglife 제조사와 손잡고 만들었고, (직접 화성이고, 곤지암이고, 증평까지... 공장마다 다 직접 뛰어댕기는 저의 집착... 아시죠??? 딴것도 아니고 #내가족이함께먹을꺼니까) 보시다시피 자체 미생물검사까지 연구실두고 하실만큼 #위생철저 #품질우선 이 기본으로 딱 서있는회사예요✌🏻 (더 자세한 Q&A 및 생산과정 촬영영상은 조만간 유튜브 #하고싶다티비 통해 업뎃할께요🤗) . . 그냥 씨리얼이라기 보다, 어렸을적 할머니가 콩이나 현미 살짝 쪄서 가마솥에 덖어내주던, 그 “건강한영양간식”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성분절반이 콩이라는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 . . 우유나 말아먹을 무언가가 없어도, 바쁜사무실에서 차안에서 그냥 떠서 한입씩 오독오독 드시라고 스푼🥄개별 내장해두었고, 방부제나 다른 첨가물이 일체 없다보니, 대용량으로 열었다 닫았다 하시며 드시다가 행여 변질되거나 불순물이 들어가거나 할 것등등이 걱정되어 - 고객 응대하다보니... 별의별 컴플레인을 다 받기쉬운 식품판매업 인지라.....작은일 하나에도 더 몸사리게되는 제맘 아시쥬? 🤧- 일단은 무조건 30g 개별파우치 x30개 박스세트로만 만들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 . 아직 우리나라엔 #클린라벨 인증 발급기관이 없지만, 나중에 미국에 홀푸드마켓 입점하고픈 야망을 다지며 ㅋㅋㅋㅋㅋ 클린라벨 기준에 맞는 식품. 온가족 믿고 먹을수 있는 뮤즐리. #바로먹는뮤즐리 가 여러분의 바쁜아침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madeinkore 뮤즐리가 전세계로 가는 그날까지!!! 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시면 저 진짜로 더더더 좋은 제품 용기내어 더 열심히 발로뛰어 맹글어볼께요💚💚💚 . . . #착한소비 #착한기부 #온라인러브바자 @lovebazaar_online」7月12日 13時5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