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グァ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masijacoke850714) - 7月14日 21時47分
저의35번째생일을
축하해주신모든분들
진심으로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매년
기억해주시고
보내주시는
정성스러운
편지들과선물들
응원과축하메시지들
언제나
큰힘이되고있습니다
과분한사랑에
보답할수있도록
늘최선을다해
좋은모습만보여드리겠습니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ijiweon11
송중기 배우님? 늘 마음다해 응원보내고 있는 아비가일(바이블 네임)이에요. 오늘 친구따라 부산행을 과감히 돌발적으로 출발했네요. 지금 요기는 해운대앞 24시간 홀리스 커피숍이에요. 오후 늦게 신세계에 자기샵이 있는 친구 일하는데 따라 내려왔기에 일이 열시 반에 끝났는데 기냥 올라가기 뭐해 해운대서 밤바다 구경하고 파도에 발도 담가보고 놀다가 어디 들어갈데 없을까 고민하다 24시간 홀리스커피 발견하곤 기뻐서 들어왔어요.ㅎㅎ 밀크팥빙수에다 블루베리파우다케잌이랑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 둘이 나눠먹고 통유리 건너 야경구경하며 앉아있어요. 사장님인 친구는 피곤타 눈감고 자는척하고 있고 저는 송중기님께 몇자 적고있고요. 폐점 후 직원들만 바지런히 돌아다니며 일하는 신세계 백화점 내부를 신기해하며 두리번거리다 밥값한다고 못하는 잡일도 돕다 짬나는 시간, 식품코너 돌아다니다 요즘 부척 여러 일로 힘들 중기님 생각하며 먹이고 싶은 갖가지 음식들 눈에 담고 때론 카메라에 담고---너무 행복한 시간보내었네용. 자연산 싱싱한 전복이랑, 부산이란 곳이 드릴수있는 싱싱한 생선들과 특이한 건어물들.ㅎㅎ 실제로 부치지는 못할것같지만, 이런 맘 전해드리면 시린 가슴 한켠 작은 위로되실것같아 보내요.ㅎㅎ 이곳에 와서 전 12000원짜리 갈치백반 먹었는데 보너스로 된장찌개도 주셔서 진짜 맛나게 꿀맛식사 했네요. 재밌는 건 흥부네진지상이란 부산역 바로 건너편 식당인데, 주방장이 부산분이 아니라 전주 분이란 사실ㅎㅎ? 평소 질겨서 잘안먹는 열무김치가 어찌나 특별한 맛인지~~감탄에 감탄을 했어요. 찹쌀풀 풀어 깨끗하게 담근듯 별 양념이 보이지 않았는데, 어찌나 맛나든지, 밥 한그릇 먹을동안 다른 반찬엔 손 안대고 토실하고 단 갈치살이랑 열무김치만 먹었어요. 한번 리필해서 남은 열무 김치, 염치없게 비닐 하나 달래서 싸갖고 오고싶을 정도로 맛났어요.? 집밥 좋아하실것같은 우리 중기님, 비법 배워서 해드리고싶을정도로요.ㅎㅎ? 중기님, 무엇을 하시든 힘 내시고 매끼 식사 꼭 챙겨드시고 화이팅하세요. 밝은 웃음, 진심으로 웃는 그 웃음, 꼭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다~~ㅎ 아직 거칠은 여백이 있는 그 소년같은 청신한 영혼을 응원합니다. 진짜 남자가 되시느라 진통겪는 이 시간 더더욱 응원합니다!! ??????
dyun980
제작진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당첨자에서 제외되어 억울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런닝맨 제작팀에서 3번의 연락을 했습니다. 문자 또는 이메일로 당첨에 대한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8월 16일 15pm 14 (02-2113-abcd),8월 17일 11am 23 (02-2113-abcf),8월 17일 14pm06 (02-2113-abcf)15일 목요일 핸드폰이 고장 났습니다 공휴일 끼고 저도 개인 일이 있어 빨리 폰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17일 토요일 오후 abcf로 두 번 부재중 전화가 있어 오후 7시반 쯤 연락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18일 일요일 오전 10시쯤, 오후 3시경 abcd번, abcf번으로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19일 월요일 오전 10시 33분 abcd번 abcf번으로 연락했습니다. 받지 않았습니다. SBS 시청자상담실로 문의전화를 했습니다. 당첨되었지만 제작진 전화를 받지 않은 경우 다음 순번으로 넘어가므로 이미 끝났다고 들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에서 당첨자 발표 14일~18일 사이 공지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작진에서 연락한 16일 17일 전화를 직접 받지 못했지만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17일 오후에도, 18일 오전 오후 당첨자 발표 기간 내에 분명한 의사 전달을 위해 전화를 했으나 제작진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19일 상담실을 통해 제작진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달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저는 제작진과 직접 연락하고 싶다 했으나 권한 밖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제작진에게 연락은 취하겠으나 제작진이 외근 중이라 들어오면 확인 하고 연락준다고 하시더군요.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먼저 연락은 없었습니다. 런닝맨 팬미팅 신청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그 어디에도 14 ~ 18일 사이 순차적으로 연락이 간다고 되어 있지 연락을 했을 때 안 받는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는 문구는 없었습니다. 24시간동안 핸드폰 전화기만 붙들고 계신 분들 있나요?
dyun980
런닝맨 제작진은 24시간 언제든지 전화받으실 수 있습니까? SBS 예능국장님은 24시간 전화 받으실 수 있나요? 학생이든 주부든 직장인이든 어느 누구나 개인 용무가 있어 전화를 못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부재중 전화가 있어 연락을 취했을 때는 왜 제작진은 전화를 받지 않으신거죠?이 부분에 대해 sbs 상담실에 문의 하니 제작진은 외근이 많아 연락이 안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시청자는 자신의 일이 없나요?없어서 제작진 전화가 왔을 때 바로 받지 못하면 당첨된 제 권리는 없어지는 게 당연한 겁니까? 왜 제작진은 외근이어서 못 받는게 당연한 거고 제가 전화를 받지 못했던 것은 제 잘못이죠? 제작진은 되고 시청자는 안 된다는 식의 논리 아닙니까? 객 리스트 작성을 위해 급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말 당첨자를 위한다면 제작진이 공개한 14일부터 18일까지 팬미팅을 위한 제작진이 상주하여 전화도 받아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요즘 보이스 피싱도 많아 모르는 전화는 잘 받지 않는 세상에서 부재중 전화 확인 하고 다시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일부러 gmail까지 사용하였으면 적어도 문자나 메일로 당첨이 되었다 연락이 되지 않아 18일까지 연락이 없으실 경우 당첨에서 제외되실 수 있다는 문자는 주셔야지 억울하지 않죠. 공식 사이트 그 어디에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공지하지 않았으면서 제작진 마음대로 전화 받지 않는다고 하여
당첨을 취소한다는 게 맞습니까? 원래 당첨자들이 권리를 포기한다면 그 이후 예비자에게 연락해서 리스트 작성해야지 맞는 것 아닌가요?
첨이 되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당첨이 되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당첨을 취소한건 너무 억울합니다. 교대근무자로서 주말에 항상 쉬는 게 아닙니다. 연락공지 기간 내에 부재중 전화로 전화를 걸었을 때 받지도 않았으면서 너무 억울해서 며칠동안 잠도 못 자고 뭘 먹을 수도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ksyeon1120
안녕하세요~ 님의 개인적인 공간 SNS에 이런 댓글 남겨서 먼저 양해의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4년도에 잠깐 아주 잠깐 스친 남성분 장철분이라고 저한테 지칭하시며 잠깐 몇번 뵌 분이 계시지만 그 이후로 알고 지내질 않았는데도 제 주변에 차량, 제가 모르는 타인들을 이용하시고 음모, 음해하시며 저를 괴롭히시는 장철분이라고 계십니다. 제가 몇번이나 변호사분들과 경찰분께도 문의를 해봤지만 증거는 없고 환경적인 요소로 심증만 만드는 간접적인 것이라 처벌조치하기도 어려운 부분이더라고요. 항상 매번 늘 저를 감시할 가능성도 크고 지금은 집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똑같은 말만 반복되게 하시며 장철분이라는 지인분들(다른 남성분들과 여성분들) 까지 저를 주변에서 간접적이고 증거없는 환경적인 요소로 저를 괴롭히고 계신다는 심증이 많이 생기는 상황을 겪으며 제 주변에서 맴도는 가능성도 크고 저를 괴롭게 하며 저는 괴롭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 강박인듯 의도치 않게 떠오르는 생각들과 제 환청과 노이로제인듯 제 집 공간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부정적이고 같은말만 들리게 육성으로 소리내시는 분들께서 저를 너무 괴롭게 하고 계십니다. 이런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로 님과는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syeon1120
먼저 님의 개인적인 공간 SNS에 이러한 댓글을 남겨놓는다는 점 고개숙여 미리 양해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14년도에 잠깐 스친 남성분 장철이라는 남성분이 계시는데 그 이후로 저의 자유와 저의 행복을 추구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스쳤었고 끝난 이후로 부터 차량이며 제가 모르는 타인분들을 이용해 제 주변에서 특정인 연상하게 하는것 부터 해서 지금은 제 집 공간 주변에서 까지 큰 정신적 피해를 주고 계십니다. 제 집 주변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말만 반복하시며 잡음으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마치 제 강박인듯 의도치 않게 떠오르는 생각들과 의도치 않게 감정변화 되며 주변에 잡음으로 제 일상 사생활침해를 감시당하면서 환청인듯 노이로제로 주변잡음 피해받고 있다는 점도 배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6년째 반복되며 있습니다. 물론 피해 받으며 경찰분들이나 변호사분들에게도 문의를 해봤지만 증거가 없고 심증인 부분이라 조치를 못하고 피해만 반복적으로 제 자신이 겪고 있습니다. 제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앞으론 이런 피해받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댓글로 하소연해봅니다. 감사합니다.
ksyeon1120
먼저 님의 개인적인 공간 SNS에 이러한 댓글을 남겨놓는다는 점 고개숙여 미리 양해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14년도에 잠깐 스친 남성분 장철이라는 남성분이 계시는데 그 이후로 저의 자유와 저의 행복을 추구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스쳤었고 끝난 이후로 부터 차량이며 제가 모르는 타인분들을 이용해 제 주변에서 특정인 연상하게 하는것 부터 해서 지금은 제 집 공간 주변에서 까지 큰 정신적 피해를 주고 계십니다. 제 집 주변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말만 반복하시며 잡음으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마치 제 강박인듯 의도치 않게 떠오르는 생각들과 의도치 않게 감정변화 되며 주변에 잡음으로 제 일상 사생활침해를 감시당하면서 환청인듯 노이로제로 주변잡음 피해받고 있다는 점도 배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6년째 반복되며 있습니다. 물론 피해 받으며 경찰분들이나 변호사분들에게도 문의를 해봤지만 증거가 없고 심증인 부분이라 조치를 못하고 피해만 반복적으로 제 자신이 겪고 있습니다. 제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앞으론 이런 피해받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댓글로 하소연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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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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