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シユンのインスタグラム(moa_ent) - 7月15日 13時44分
#녹두꽃_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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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이 너~~~무 아쉬운 <모아>의 드라마 ‘녹두꽃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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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대본집>을 드립니다📚
‘녹두꽃’ 속 다시 보고싶고, 다시 듣고싶은 윤시윤의 명대사 또는 명장면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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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1. @ユン・シユン 를 팔로우 한다.
2. 댓글에 내가 생각하는 <녹두꽃> 윤시윤의 명대사나 명장면을 적는다.
▫️이벤트 경품 : 윤시윤 친필 사인이 들어간 <녹두꽃> 대본집 (전 3권) -총 5명
▫️이벤트 기간 : 7월15일 ~ 7월28일
▫️당첨자 발표 : 7월29일 서적 출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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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이현 #백이현 #sbs_녹두꽃
#대본집을_드려요 #많이_참여해주세요
#윤시윤 #YoonSiYoon
#모아엔터테인먼트 #moa_ent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h__author
🎤첫 번째 명대사
"귀 막아요, 귀 막으라고요."
- 이건 그냥 설레서용..😍
🎤두 번째 명대사
"아까 이걸 총알이라 하셨지요. 탄피라는 겁니다. 보이는 건 이처럼 다 껍데깁니다. 아씨께서 보아오신 것도 제 껍데기. 그 속의 저는 아씨께서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훨씬 강합니다.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반드시."
- 비유법 넘 좋아용🙆🏻♀️💖대사가 귀에 콕콕 박히네용 한 마디 한 마디가 전부 감탄👏🏻근데 이게 또 윤배우님 연기랑 찰떡궁합이라 더 마음을 울려요!
🎤세 번째 명대사
"용서하기엔 그분을 너무 존경했습니다."
- 이현이의 배신감이 잘 드러나는 부분! 믿었던 만큼 분노와 실망감도 컸겠죠..😢
🎤네 번째 명대사
"길을 잃었습니다, 아씨. 아씨께 가는 길이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 꽃길 따위 바라지도, 있을 거라 믿지도 않았습니다. 가시밭일지라도 걸을 수만 있다면 그곳으로 족했습니다. 누군가는 걸어가면 길이 된다 하였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길이 시작된다 하였는데 한사코 걸어온 지금 길을 잃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길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 보면서 너무 먹먹했습니다. 제가 드라마에서 가장 슬프고 아련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사랑하는데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우리 이현이 가시밭길이라도 걷겠다는데..😢나레이션 너무 좋았어요🙏🏻
🎤다섯 번째 명대사
"이 손을 놓으면 백이현은 없습니다. 제 속에 악귀가 있습니다. 복수심이 잉태하였고, 의병들의 피를 먹고 자란 놈입니다. 놈은 스승을 전장으로 끌고 가 죽이려 하였고 동비들을 무참히 살육하였고 지금도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복수하라고. 죽여 버리라고. 그것이 하늘처럼 여겼던 스승에게 배신당한 백이현의 길이라고. 허나 아씨가 있어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까스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두 번 다시 악귀의 노예가 되어 헤매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백이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백이현'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어요. 어쩜 윤시윤 배우님 대사 하나하나를 의미 있게 곱씹어 소화하시는지..!
🎤여섯 번째 명대사
"보셨습니까? 참으로 해괴한 일이지요. 재산이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재산이 아니니까, 사람이니까! 협조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 횡포한 부자와 불량한 양반으로 간주하여 엄벌할 것이니 지저분하게 토 달지 말고 더는 집강에게 반말 지껄이도 말고 순순히 따르세요."
- 재산이 눈물을 흘린다니..작가님 표현력과 윤배우님 연기력이 다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주세요. 배우님 안에 또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거죠..? 물론 이현이도 윤시윤 배우도 다 좋습니다만..🤔 ⭐️그 외 명장면들⭐️
(1) 마지막회 : 감옥에서 이강이와 이현이가 등을 대고 앉아 저승에서는 형제로 만나자는 말을 주고받는 장면
(2) 마지막회 : 이현이가 아버지께 선물하는 자신의 죽음 장면 🌸하고 싶은 말🌸
이현이는 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부드럽고 착실한 선비 모습이 나와서 그런지 더 마음이 가요. 시대 상황이 그렇지 않았더라면, 어른들이 그를 압박하지 않았더라면 이현이도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녹두꽃 이현이 마지막 죽음 장면에서 저도 같이 울뻔했습니다😭우연히 메이킹 영상을 봤는데, 윤배우님 연기에 빨리 몰입하는 속도랑 클로즈업 할 때 보이는 충혈된 눈물 연기가 너무 좋아요..🤭오죽하면 꿈에 나올 정도라니깐요!! 탁구 때부터 윤배우님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당!! 제가 꿈이 드라마 작가인데 나중에 대박 나서 윤배우님을 (감히) 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쓰는 상상을 해봅니다..😚💖녹두꽃 백이현, 윤시윤, 윤동구 꽃길만 걸어요🌸
shara_z
i was never a fan of saeguk drama, i find it boring that i can't finish an episode even though the main actors were some that i like. ? but #nokduflower drawn me to anticipate every episode and finish this till the end. i never cared what joseon, or hanyang or the significance of gyeongbokgung palace were when i visited seoul until this drama. i learned a lot, and was greatly moved to the point i hated your @moa_ent role as #oni and i cried with ur people. si yoon-ssi, u were awesome in all your roles here, your eyes and face says it all. it's not my favorite scenes of you but they are the most memorable for me because u stirred so much emotions in me - 1. i hated u as oni in the scene u met with lady song to intercept the goods intended for the people's army, your face of betrayal i cannot forget. 2. i cried for u, as u were torn during the battle of ugeumchi, when the people's army attacked for the 3rd round during night, your eyes were helpless and mourning seeing people dying but u can't do anything but see. the torture before ur eyes were overwhelming 3. when u returned as yi hun as district mgistrate i can't breathe as u were suffocated of who you have become and felt sad for you when u lost all hopes when u lady hwang rejected u...and a lot more scenes o cannot forget of u. of all the roles i've watched u, this is the most i can say u really worked hard so well to portray. u brought life to yi hyun, jipgangso baek, ogre,oni so well. congratulations to the staff of nokdu flower. watching this made me wish my nation has this kind of dramas to remind and educate our people to love our nation. congratulations si yoon @moa_ent u were awesome. will look forward to ur next project. Godbless u always❤️ -fan from afar
dnekdxkdxkdxkd
윤시윤 배우님을 처음 보게 된 건 지붕뚫고 하이킥 이였습니다. 그 때는 그저 준혁이의 캐릭터가 너무좋았었어요. 이후 많은 관심은 솔직히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유투브를 보다 1박2일에서 윤시윤의 강의 '네비게이션의 모르는 길'을 보게됐습니다. 보는 순간 완전히 사로잡혀져 버렸죠. 인생의 회의감을 느끼며 그 때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한 번도 덕후(?) 짓을 하지 않은 전 동구앓이를 시작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마녀보감, 이웃집 꽃미남, 최고의 한방, 대군, 친애하는 판사님께까지 .. (보지 못한 드라마가 한 두개 있어요)전부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모두 보자마자 우연인지 운명인지 녹두꽃이 첫 회의 시작을 끊었습니다. 물론 바로 보기 시작했죠. 한국사를 좋아하는 전 녹두꽃을 볼 때면 집중력이 최고조에 다다렀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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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에서 이현이의 1️⃣번째 대사(나레이션?)
'19세기 말 조선은 외세의 간섭과 지배층의 타락으로 서서히 몰락해가고 있었다.
지방의 탐관오리들은 전사를 내팽개치고, 부정부패와 수탈을 일삼았다.
도탄에 빠진 백성들의 탄식이 가득했다.
사람들이 한탄하기를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세상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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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의 마지막 대사✔️
'아버지 미안해요. 아버지 소원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 소자가 아버지께 드리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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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명언✨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입니다'
'실패도 도전했기에 가능한 겁니다'
'중요한 건 길이 아니라 같이 걷는 사람이더군요'
'보셨습니까? 참 해괘한 일이지요. 재산이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까.
재산이 아니니까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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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집강소의 개혁에 협조해 주십시요. 난생 처음 패배감이라는 것을 전봉준에게 느꼈습니다. 무지한 백성들을 선도하는 미치광이인 줄 알았는데 거짓말처럼 세상을 바꿔나가더군요. 문명인으로써 백성의 피로 쟁취한 패정 개혁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하니 협조해 주십시요 진사나리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관습과 신분에 얽매이던 시대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만민평등시대가 어떻게 밝아오는지. 전주회약을 이루어낸 관민상화의 정신이라면 가능할 것입니다.' ⤴️이현이는 도깨비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긴 합니다. 전 저 대사에 나오는 모습이 이현이의 원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나빴던 건 사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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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아씨와 이현이?
이건 대사는 아니지만 제가 느낀 감정이에요
이현이는 도깨비로 지냈던 일들을 명심아씨에게 기대고 치유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정말로 좋아했기 때문에 .. 그러나 이현이는 명심아씨를 구한답시고 다시 도깨비로 변해버립니다. 아마 이현이가 가장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 때 명심아씨가 죽은 사람들의 제사를 지내 준 장면이 이 드라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둘의 사랑이 못이루어 진 것이 아직도 슬프네요 ㅠㅠ
서로를 너무 사랑했기에 하게 될 수 밖에 없던 행동들이 가슴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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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가지고 싶은거 맞아요
안 뽑아주시더라도 괜찮아요?
꼭 읽어주세요 !!!
꼭 읽어주세요 !!!
꼭 읽어주세요 !!!
꼭 읽어주세요 !!!
꼭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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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어서 빨리 드라마 찍어주새요 ?
녹두꽃 정말 인생드라마 ❤️
megasyy
Hallo aku dari indonesia, aku tidak terlalu lancar bahasa inggris atau korea aku menuliskannya di bahasa indonesia, pertama aku suka dengan oppa siyoon sejak drama bread love and dream, dan maam aku jg suka dia smpe sekarang, aku selalu mengikuti dramanya, hampir semua drama dan reality show sudah aku tonton, dan drama nokfu flower cukup berkesan aku meraaakan emosi yihyun yang awalnya dia baik dan pintar, karena dia bukan anak bangsawan semua kepintarannya sia2, di terjebak karena di dihianati gurunya dan ikut dimedan perang, karena kepedihannya dia berubah, dia marah, dan merasa kecewa dan akan balas dendam dengan gurunya disisi lain dia jg mencintai nona hwang adik dari gurunya, dia berusaha kembali menjadi yihyun yg baik, tapi sekali lagi keadaan joseon tidak bisa mengijinkan kecerdasaannya karena dia bukan bangsawan, sampai akhirnya dia menjadi oni, dan diakhir dia merasa ditipu dan prustasi, di akhir bertemu dengan nona hwang tetapi dia sudah menganggap yihyun mati, itu membuatnya terluka, sampai di akhir dia bertemu kakaknya dan sebenarnya mengucapkan kata perpisahan sampai bertemu dialam baka dan memberikan kode jalan pintas yg sering dilewati smpai kakanya sadar, tetapi saat itu yihyun sudah menembakan dirinya bunuh diri didepan keluarganya sebagai rasa tidak sanggup karena menyadari dosa terhadap negara, org yg dicinta, dan merasa tdk sanggup melanjutkan hidup. SAD ENDING FOR YIHYUN ? tetapi itu yg terbaik.
woorim_viol.sieun
이 손을 놓으면 백이현은 없습니다. 제 속에 악귀가 있습니다. 복수심이 잉태하였고, 의병들의 피를 먹고 자란 놈입니다. 놈은 스승을 전장으로 끌고가 죽이려 하였고, 동비들을 무참히 살육하였고, 지금도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복수하라고, 죽여버리라고.
그것이 하늘처럼 여겼던 스승에게 배신당한 백이현의 길이라고.
허나 아씨가 있어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까스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두번 다시 악귀의 노예가 되어 해매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백이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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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양반이 싫어서 실었던 것인지, 양반이 못돼 싫었던 것인지.
마치 전봉준이 내게 해준 말처럼 말입니다. 일본에 속은것인지, 아니면 이 영악한 놈이알면서도 일본에 속은척한것인지.
(중략)
분명히 난 고향에 왔는데, 낯선곳이었습니다. 그나마 고부 관아는 별로 변한게 없더군요. 어릴때 나졸들 몰래 드나들던 개구멍도 그대로고요.
백이강: 이거 하나는 고맙네. 내 손으로 널 죽이지 못하게 해줘서. 대신 다음에 누가 니 목숨 가지러오면 기꺼이 줘. 내가 먼저 가서 터잡아놓을테니 저승이라고 겁먹지덜 말고 그냥 오라고.
백이현: 가면 그땐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는것입니까?
백이강: 백이현이면. 온 놈이 도채비가 아니라 백이현이면. 나한테 백이강의 길을 가라고했던 놈이면. 형이라고 해. 기대하겄네
백이현: 그래요. 저승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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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주: 영관 놈이 너를 오니라 부르더구나.
그래, 오니. 그게 바로 너다.
백이현: 그래. 그게 나야. 근데 날 그렇게 만든 건 황석주, 바로 너잖아.
그러니까 사죄를 해.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어봐! 그럼 살려줄 수도 있다니까?
황석주: 내 양반이기 이전에 조선인이다. 매국노의 목소리를 듣는 것조차 수치스러운 따름이니 어서 죽여라.
백이현: 저승에서 똑똑히 지켜봐.
내가 조선을 어떻게 일으키는지.
황석주: 미친놈.
네놈에겐 이 땅이 아직도 조선으로 보이는 것이냐?
백이현: 어. 너희 같은 양반들이 망쳐버린 나라. 해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나라.
그게 지금 이 땅 위의 조선이야!
황석주: 천만에. 나라가 망할 때는 반드시 안에서 먼저 망하는 것이라 하였다. 네놈 말대로 우리 양반들이 조선을 망쳤다 더불어 왜놈에게 영혼을 팔아치운 모리배들이 조선을 망쳤다.
해서 조선은! 그 안에서 이미 망한 것이고, 바로 너와 내가 망국의 원흉인 것이다.
내 너에 대한 사죄는 저승에서 하마.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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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미안해요(이 미안해요는 참 자주 쓰이는 것 같아요 ㅠㅠ)
아버지 소원 이루지 못할것같습니다.
소자가 아버지께 드리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진심으로 명장면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고르느라 힘들었어요ㅠㅠㅠ 아직도 귀에 어른거리는 명대사들이 넘쳐나는데 휴우.. 너무 수고하셨고 잘하셨어요!!!♥♥♥
gunwooeyo
녹두꽃 44화 - (마지막 우금치 에서의 결사항전을 하다 인질로 붙잡힌 스승과의 비극한 만남) 성리학에 얽매어 제자를 전쟁터로 내몰고 늑혼을 당한 여동생의 고통을 외면하는등 그런 금수만도 못한 양반 놈 자기 자신 과 싸우고 마지막으로 제자 이백현 에 사죄하고 반성한다는듯 (인내천) 사상 을 인정하고 동학농민군들과 같이 마지막 까지 싸우다 인질로 붙잡힌 스승과의 조우에서 이백현 현대문화를 받아들이면 사람 모두 평등한 인내천 을 이룰수있다는 믿음에서 또다른 숨겨진 일본의 동학군 살육이라는 잔옥함 속에서 스승 황석주로 인하여 이런길을 걷고있는 자기 마음 몰라주는 스승 황석주에게 경멸감을 느끼는듯 백이현의 얼굴표정에서 마음 한구석에 있는 고통 참옥함 박탈감 두려움 등 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황석주: 그래 오니 그게 바로너다 이백현: 그래.. 그게 나야 근게 날 그렇게 만든건 황석주 바로 너잖아.. 그러니까 사죄를 해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어봐 그럼 살려줄수도 있다니까...? 황석주: 내 양반이기 이전에 조선인이다 매국노의 목소리를 듯는거 조차 수치스러울 따름이니 어서 죽여라 이백현: 조선에서 똑똑히 지켜봐 내가 조선을 어떻해 일으키는지... 황석주:허..허.허허허허 미친놈 니놈에겐 이땅이 아직도 조선으로 보이는것이냐? 이백현: 어. 너희같은 양반들이 망쳐버린 나라 해서 다시 태워나기의해 몸부림 치는나라 그게 지금 이땅위의 조선이야!!! 황석주: 천만에 나라가 망할때는 반드시 안에서 먼저 망하는 것이라 하였다. 니말대로 우리 양반들이 조선을 망쳤다 더불어 왜놈에게 영혼을 팔아치운 모리배들이 조선을 망쳤다 해서!! 조선은 그안에서 이미 망한것이고!! 바로 너와 내가 만국의 원흉인 것이다. 백이현: 닭(을) 쳐!! ㅠㅠㅠ 황석주: 백이현!!!! ㅠㅠㅠ 내너의 대한 사죄는 저승에서 하마 죽여라...... 백이현: 그냥가는줄알구 뒤돌아스는데는 훼이크 빵야 ???? 시윤이형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형 연기보고 닭살 돋아요.. 역대급 배우이세요 물론다른배우들도 짱 인생드라마로 선정했어요 윤시윤 형을 만나면 엎어드리구 싶어요 형의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이미 초월급) 숨어있는 잠재력을 다른작품에서도 다볼거에요 제가 가족들이랑. 또 이드라마가 완성되기 까지의 스태프분들의 헌신이 있죠 다들 존경해요 저에게 이런 작품을 선사 해줘서요. 시윤이 형 사랑해❤️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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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