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シアのインスタグラム(jung.sia) - 7月15日 23時15分

이렇게 작았던 아기가...어느새 자라서 나보다 손도 발도 커지고...11살이 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
울 #쭈누_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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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cheur_by_seo_seung_yeon 정말 시간이 빨리지나요~ㅠㅠ 준우 울음 참으며 엄마 치마 뒤에 숨어 사진 찍은 모습이 눈에 선한데..ㅎㅎ~~ 넘넘 축하하고~또 늘 행복하게 사는 예쁜 모습 응원해요~~ ❤️❤️❤️

pink42934293 쭌우 아기때 사진은 처음으로 보내요.생일 넘나 축하해요! 시아씨는 전혀 변함이없네요 어쩜***!11년이나 되었다는게 믿기지않네요추카추카???

lsh1076 쪼만할때 쭈누 미용실에서 앞머리 잘랐는데 아미는 그옆에있었죠. 쭈누생일 추카추카해.건강하고 지금처럼 엄마곁에서 듬직하게 잘자라렴 ~♡

baskin0035 전에 클럽메드에서 뵀는데 너무 이쁜 가족이었어요 그때도 준우 듬직하고 멋졌었는데 지금은 더 멋지네요 준우 생일축하해요^^~~♡♡

james_jinoh 우리 할아버지는 황룡이야 작은아버지는 청룡 나는 황룡 아들은 흑룡 그리고 나는 백룡 여자와 2024년도에 청룡을 낳아야해 ❤️

leeandy0223 주누 생일축하한다~ 누나 진짜 믿기지 않겠어요ㅠㅠ 어린준우가 11살이고 서우는 초등학교 들어가고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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