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dancingmulgogi) - 7月16日 15時48分

우리애기.나의미니.#라니지요 엄마가오늘네가갖고싶다던#따각구두 선물해줄께 넌선물을받아마땅해#잘참고이겨내주고있는너를#응원하고칭찬해#사랑해내꼬맹이#슬프지마#너의인생의슬픔을다빼앗고싶어..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mijooyoon 아픔도 슬픔도 모르게 그저 다 해주고 싶어요..9살 아들..오늘 처음으로 학교 마치고 혼자 집으로 왔는데 무서워서 헐레벌떡 뛰어온 얼굴보니 어찌나 짠하던지..ㅠ내일부터 다시 데리러 갈까?하니 아니라고 혼자 다니는 연습도 해야한다고 하는데..아들은 이미 준비가 됐는데 제가 안되네요...ㅎ

ue___love 어쩜 아가가 이렇게 이쁠까요~~연예인인스타에 댓글 잘 안다는데 라니는 넘 이뻐서~~~ 귀여워죽겠어요~~~??

yuniartieka_saputri Laniiiiiiii 🤗🤗 so very cuteee.. grown up well

dancingmulgogi @cine33 언니 왜케 얘만보면 슬플까요?진이처럼크면 서로좀 씩씩해질까요?

najinjin_ She is the cutest ❤️💋❤️💋👑👑mwaa

lanee_45 이모가 곧 방문할께 라니야 기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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