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キ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動画 - (パク・キヨンInstagram)「유발이와 함께하는 박기영의 작업실🤗 시즌 2가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유발이 둘째 선이 출산과 몸조리를 위해서 ⭐️ 인데요... 유발이가 첫째 본이 낳자마자 프랑스판 <더 보이스> 출연으로 몸조리를 잘 못했거든요,,,이번엔 몸조리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울 겁니다. 여러분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작년 무더운 여름에 시작한 박기영의 작업실이 어느덧 시즌 2를 마감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당시 9개월 본이를 가현이 키울때 썼던 유물 아기띠로 어부바 해서 어르고 달래가며 촬영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새 일년이 훅~지나가 버렸어요... 아이들은 훌쩍 자라 본이는 아장 아장 잘 걷고 뛰어난 언어습득 재능으로 우리를 미소짓게 하고 있고요.🥰 가현이는 외동딸 독점욕이 아직 남아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시즌 2 시작과 함께 유발이 뱃속에 있던 둘째 선이도 태어났고요💜 아쉬움을 달래며 마지막 곡 sting 님(너무 존경하는)의 <shape of my heart> 띄워드립니다. 아이둘을 데리고 작업하고 촬영하는 게 쉽지 않지만, 그래서 늘 민낯에 추레하지만🤣 엄마 뮤지션들의 작업기와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역시 풀버전은 유투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버튼 많이 눌러주시면 저희 아이둘 그룹, 아니 이제 아이셋 구룹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발이와함께하는 #박기영의작업실 #시즌2마지막곡 #sting #shapeofmyheart #풀버전은_유튜브에서_감상하세요💃🏻🕺🏻 #ubare #parkkiyoung #문라이트퍼플플레이🌙 #moonlightpurpleplay🌙」7月22日 14時3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