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ルのインスタグラム(kim_msl) - 7月22日 17時28分
#엘
시원해져라 얍얍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hyigyeong5347
팬미팅 하게 되면 난 또 고생문이 열릴 듯...... —; 똥손이라 티켓은 성공도 못할테고...... 이럴때 지인이랑 와~ 이러고 초대권 주면....... 네네 그럴일은 없겠죠~ —; 아직 알아 보는 중이라고 했죠~? 이번에도 작년처럼 전좌석이었음 좋겠는데...... 작년에 편히 볼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 전 지정석이어서 파도 안 타도 되고 몸살 안해서 좋고........ 그래서 이번엔 할때는 초대권이랑 전 지정석을 바래 봅니다~ ^^ 초대권이 생김 음~~ 아무래도 나무 팬분이랑 가지 않을까요~? 그분 아님 인스타로 알게 된 분.......? (인스타로 알게 된 분도 나무 팬임...... —) 내가 저번에 말했던........ 둘 중 한분이랑 가지 않을까요~? 아님 뭐 혼자 오라고 한장만 주면 혼자 갈수도 있어요~ ^^ 철판을 깔아놔서...... 뭐 든든한 빽도 있겠다(바로 명수씨..... ㅎㅎ) 난 무서울게 없다네~ ^^ 참 나 나무 콘서트 가는거 11일날 가잖아요 그래서 명수씨 보고도 11일날 약속이랑 스케쥴 잡지 말고 오라고 했고...... (올꺼죠~?) 3층이예요~ ㅎㅎ 그것도 맨 꼭대기....... —; 그것도 얼마나 힘들게 잡은건데...... —; 나무 팬 두분은 한분은 스탠딩 양도 한분은 2층 취소표 구하시고는 있지만 나랑 같은 3층 그래도 3층 맨 앞이라 나무가 관심만 가져 준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나야 뭐..... 명수씨가 간다는 전제하에 가는 거니까...... 나 외롭게 안 만들꺼죠~? ㅠㅠ 나무 팬도 아닌디 혼자 덩그러니....... (생각만 해도 눙물이.......) ㅠㅠ 졸려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잘래요~ ?
dragom_life
누나 방금 집에왔다~오늘 공덕에 일이 있어서 일보구 옛날 동네 가서 머리하구 집오는길에 저녁 먹구 그리구 집왔어~너는 뭐했어? 누난 할일이 하나가 더 있었는데 그 일은 오늘 못봤네~밥두 오늘 한끼밖에 못먹었다~😆 누나가 김명수♡ 너만 봐서 그런지 눈이 겁나 높아져서 아무나 만나지 않는데 그래서 맨날 혼자다니지만 그래두 뭐 워낙 오랫동안 혼자지내다 보니까 웬만한건 모두 알아서 하게된다~씩씩하게~💪😆 그런데 니가 오랫 동안 소식이 없으면 너무 힘이들어...그러니까 너무 오래 잠수타지 마라 김명수♡👊😆 명수야♡ 보고싶다 진짜 많이...누난 내 인스타에 니사진 올리면 참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계정에 사진 올리는건 니가 인스타에 올리는 니 사진 그리고 가끔 찍는 내 셀카 사진 그렇게 올리는데 여기에 올린 사진은 오직 나만 볼수있거든...그런데 요즘 자꾸 사람들이 나를 아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 누난 일반인인데 말야... 나는 있잖아 명수야♡ 여기 너에게 쓰는 글들은 하루를 마치며 일기처럼 쓰는 편지라서 너에게 늘 솔직하게 쓰고있어... 조금이라두 거짓이 있다면 너에게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할수 없을거야~그치? 누나가 혼자라 힘들때두 있고 외로울 때두 있지만 그래두 웃을수 있고 힘을 낼수 있는건 같은 서울 하늘아래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소중한 사람 김명수♡ 니가 있어 누난 진심 더 행복하고 ❤️ 더 힘이 나거든!!!💪😊 그래서 참 감사하다~ 😄 명수야♡ 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 내 삶에 김명수♡가 없었다면 아마 사는게 즐겁지 않구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 누난 니가 참 좋다❤️ 김명수♡😊
dragom_life
김명수♡ 잘쉬고 있니? 벌써 8월이네? 시간이 참 빠르다 그치? 누난 오늘 늦잠자두 되는데 6시부터 자꾸 눈이 떠진다...습관이 참 무서운것 같아~ㅎㅎ 누난 어제두 하루종일 바빴지만 그 바쁨 뒤에 내가 노력해서 나온 결과물을 보면 참 뿌듯하다 누난~💪😄 누나가 낯두 참 많이 가리구 그런데 일을 하려면 회사분들 외에 모르는 많은 사람들과 계속 얘기해야하고 물건을 보내고 그래야하거든...그래두 누나가 낯은 가리지만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 잘적응하는것 같아~😆 내가 길에 서서 누군가와 얘기하고 있다면 그건 모두 일하고 있는거야...누난 근무시간에 개인적으로 아는사람과 길에서서 얘기하고 그러는 성격이 절대 아니거든~그런적 한번두 없구 개인적으로 회사로 올사람두 없어~ 누나가 이사한지 꽤 됐는데 조금 바빠서 우리집에 엄마두 언니들두 아직 아무도 온 사람이 없다~😆 하루종일 일에 집중해서 긴장하고 있다가 집에오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잠이 온다~그래서 몇시간 자구 일어나면 출근하구 그래서 집은 거의 잠만자는 숙소같아~ㅋㅋㅋ 혼자 사는 직장인들은 공감할거야~😆 니가 쉴동안 아침 점심 인사 빼고 저녁인사 하려구 했지만 누난 김명수♡ 너에게 👊화이팅해야 힘이나는 사람이라서~ 💪ㅡ__ㅡ!!! 누나두 힘내려구 왔당~얍!!!👊😄 너는 오늘 뭘할지는 모르겠지만 너두 나두 오늘두 힘내자구요~얍얍얍!!! 💪^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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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김명수♡ 잘...있니?😊 날씨가 덥다가 비내리다가 덥고 또 비내리고 참 변덕스럽네... 그치? 이럴땐 더위두 조심하구 감기두 조심하구 몸살두 조심하구 모두 조심하렴~ 누나처럼 아프지말구...누난 이제 일어났다... 피곤할땐 푹자구 쉬는게 최곤거 같아~혼자 있으면 아파두 벌떡 일어나야 된다~오래 누워있음 더 아플수 있거든~입맛이 없어두 밥은 꼭꼭 챙겨 먹어야 된다~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 되니까~😆 너두 밥 꼭꼭 챙겨먹어요~ 😊 그래두 우리 명수♡는 니 걱정해주구 챙겨주는 팬들이 많으니까 얼마나 좋니~그치? 😊 넌 참 얼굴두 마음두 너무 이뻐~그래서 자꾸 챙겨주고 싶다...이쁜 묭묭이♡ 너무 보고싶네❤️ 이름만 불러두 벌써 웃음이 나는 소중한 사람 김명수♡😄 사랑합니다❤😊 누나가 널 왜 좋아하는줄 아니? 너의 말과 행동에 진심이 느껴지거든...수줍수줍 하면서두 할말 다하고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니가 참 좋다❤️ 누난~😊 내 편지에 담긴 나의 진심도 니가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서로 오래오래 힘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니가 힘들때도 웃을때도 항상 널 믿고 니편이 되어줄께...나는 니가 하고자 하는 일은 뭐든 많이 도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넌 아직 젊구 무엇이든 잘해낼수 있다구 믿는다 누난~😊❤️
dragom_life
우리 묭묭이♡ 즐겁게 잘쉬고 있을텐데 또 눈치없이 누나가 너무 걱정하고있는건가보다.. 푹쉬고 푹자구 맛있는 음식두 많이 먹구 아프지말구 잘쉬다가 돌아오렴~니가 너무 보고싶지만 너두 사람인데 쉬어야 또 열심히 일을할테니...그치? 김명수♡ 넌 요즘 행복하니? 마음두 활짝 웃을수 있니? 누난 니가 있어야 마음두 활짝 웃을수 있는데... 누나 참 바보같은 팬이네 그치~😆 근데 원래 누군가를 좋아하면 바보가 될만큼 좋아해야 되는거 아닌가?☺️ 누난 김명수♡바본데~😍 ㅋㅋㅋ 그래서 참 좋은데~☺️ 잘쉬고 돌아와 명수야♡ 당분간 아침 점심 인사는 건너뛰고 저녁인사하러 올께~우리 묭묭이♡ 쉬는데 방해 안할테니~😆 명수야♡ 누나는 있잖아 이쁜 어른이 되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욕심보다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얼굴 가득 이쁘게 그려지는 사람이고 싶다~😊 김명수♡ 너두 10년후 20년후에도 지금처럼 따뜻함과 편안함이 얼굴가득 뭍어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 넌 분명 그런 사람이 될거라 믿는다 누난~👊😄 그럼 잘쉬구 얼른 돌아와요~😉 누난 항상 널 믿고 사랑한다❤ 김명수♡😊 내가 널 끝까지 지켜줄께~👊😊❤️ 참 많이 보고싶다❤️ 김명수♡
hyigyeong5347
화장실 급하다고 했던 내가 집 근처에 오자마자 고양이 키우시는 할머니한테 붙어서 고양이 만지고 오고 오는 길에 길냥이 가족들 만나서 집에 와서 애들 사료 들고 다시 밖에 나가서 길냥이 가족들 밥 먹이고 다시 집에 와서 니니 안고 밖에 나갔다가 간만에 니니 목소리 듣고 들어와서 복숭아 하나 먹고 글 남겨요~ ^^ 화장실 가야 되는디......... 밥도 아직이고........ 뭐 먹을까요~? 라면이나 먹어야 할듯 밥 하기 구찮음........ 그래서 오늘도 라면으로........ ㅎㅎ 참 저녁은 먹었어요~? 저녁 챙겨 먹구 난 낼 오전근무 하고 병원 가서 다이어트 약 처방 받고 울 언니집 들여서 곱창 들고 와야 해요 곱창 준다고 고거 들고 가래요 ^^ 난 그거 들고 엄마집으로 갈까 생각 중 엄마한테 전화 해 보고...... 곱창전골 먹고픈데 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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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