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7月24日 18時18分

오늘은 올레 17 코스를 다녀왔어요
곳곳이 환상이였고 조금 덥다 싶으면 금새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주고 계곡을 끼고 걸어갔다가 바다를 만나는 길이랍니다. 그란데!!! 해변으로 들어서면서 아스팔트 길위를 걸으니 어질어질 하드만유!!! 바닷속으로 풍덩 했다면 좋았을텐데 오늘은 생필품을 사러 시장을 가야한다는 생각에 결국 택시를 타고 일보고 돌아가는 길!!! 한동안은 숲길을 추천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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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pi04 연년생 아들둘 키우면서 매일 울고 지쳐 우울증에 시달리는 내삶에 활력소ㅡ 혼자 매일밤 애들 재우고 세상밖 이야기를 이렇게나마 보네요 이쁘고 밝고 부러운 삶을 살아가는 나나씨~ 오늘도 힘을 얻고가요~^^

keaiyo09 이렇게 가끔 극기에 가깝게 걸으면서 그 또한 즐기시는거같은 취향이 나나님을 더 사랑스럽고 매력있는분으로 느껴지게 해요?

mistic_night 언니 멋지셔용???? 라이브를 하셨는데 전 왜 몰랐을까요 어흑??? 제주도에서 잔뜩 건강해지구오셔요❤❤❤

moden7473 어머나나님저희동네왔다가셨네요.순두부앤짬뽕도맛있는데청국장도정말맛있어요~^^너무방갑네요마주치면더좋았을텐데아쉬워요ㅠ

hyojin_1216 저는 오늘 사려니숲 다녀왔어요. 그늘이 많고 바람 솔솔 좋았어요. 그래도 땀은 줄줄 ?내일도 화이팅이요!

amor.uk_ 나나언니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일상모습 너무 멋있어여❣️ 힐링하시고 더 건강해져서 올라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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