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ホ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skullhong12) - 7月26日 14時24分

살을 너무 뺏나...키키키키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lanka1111111111111 I didn’t even smile and didn’t blink an eye, and I love when you smile, your smile gives me a lot of inspiration for writing new novels and stories for films (don't you think I'm strange, yes I am)😍💕😍

seo.young__qovop 굿모닝:) 어제오늘 쉬는날이라서 집에서 진짜 하르종일 눕방 찍는듕ㅋㅋㅋㅋ 피곤해 죽어여 엉엉ㅠ 오빠는 뮤지컬 연습하러 갓나부넹! 성남 너무 멀어.. 올출석 찍을랬더니 출근하는 날엔 오빠보러 못가겠는걸😖 일단 스케줄 나와봐야 알겟지마눙 힝.. 연습 열심히해서 좋은 무대 보여주세야❤️

myeongsu24 저는 남양주에 사는 세남매의 아버지입니다.길리암바리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장애인이 되었고 몇달전 심근경색으로 스텐트3개를 시술받고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우울증까지 생겼습니다.우리 가족의 천사가 되어 주세요!

lanka1111111111111 you are so thin, they say in Russia (you are thin as a match), so I’m talking about you as thin as a match

seo.young__qovop 어제 밤부터 안되는 일 연속이라 마음 단단히 먹고 출근중..ㅠㅡㅠ 이틀 분명히ㅣ 진짜 푹 쉬었는데 벌써부터 피곤쓰ㅋㅋ 오빠는 잘잤나용 오빠두 화이팅:)💕

loveyumicoco …うふ✌”❗ほんちゃん??…なんだか かわいい?…やせるより つりそう?…ぴょん ぴょん?…?きょうも おつかれ また あ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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