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ナレのインスタグラム(wooju1025) - 7月31日 20時15分
#나이키조이라이드 #NikeJoyride #나이키 #러닝 #힘들다 #러닝시작 #11월마라톤도전 #한다 #뺀다 #두고봐라 #힘든데 #배많이나옴 #중간에버스탈까오백번생각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ijiweon11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죽었거늘~~~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고 그가 아픔 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위의 말씀을 즐겨 상고하며,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어주신것을 너무나 기뻐하고 감사한다. 그러면서 우리 자신은 죽어주기를 싫어할뿐더러 남이 죽어주기를 바란다. 일명 스스로 작은 예수라는 닉네임을 부여하면서 정작 아픔은 남의 몫, 그의 경험을 간접경험삼아 곁다리로 성장하고싶어하는 얌체 신앙인들. 그게 바로 우리 모습이다.
조금이라도 아플라치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를 되뇌이고 되뇌이며 그 아픔이 순식간에 지나가기를 바라고 바라는 비겁자들, 그게 바로 우리들 모습이다.
심지어 남들에게서 아픔을 받고 성장한 이들중 분명 살만한 위치와 형편에 있으면서도 조금만 자존심 상하는 일이나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을 향하여 밤새 전주의 기도를 읊조리며, 너도 나같이 되어보라고 칼을 가는 이들~~혹자는 급기야는,자기 속으로 낳은 자식을 보머 너도 나같은 인생 살아보라며 자신의 아픈 인생을 대물림해주는 부모들을 보면서 나는 참으로 인간이 사악하며,, 모든 일을 남 에게 지워짐을 보았다., 참 만화병같은 세상이다. 그리고 어느덧 기독교는 세상의 논리와 같이 움직이고 있다. 연약하고 가난한 이에게 귀한 것이 있다 하여도, 우리는 힘이 있다, 돈이 있다 하며,우리가 유용하게 쓸테니 네 거 이리줘하며 선한 양의 탈을 쓰고 아주 그럴듯한 명목으로 강도짓 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진짜 우리가 작은 예수라면, 다른 이들의 아픔을 지고 예수님처럼 같이 질고를 당해주어야 하건만, 이미 아픈 자에게 우린 바쁘니까 네가 대신 당해주고 결론만 전해줘하며 공짜 은혜를 요구하는 수많은 가짜 예수들을 보며 나는 오늘도 원치 않아도 조롱의 미소를 짓게 된다.
진짜 음지에서 신음하고 아파하는 누군가의 질고를 우리는 대신 아파할 수는 업는걸까??
오늘의 크고 작은 예수들이 어쩌면. 껍데기만 반짝거리는 가짜 예수들은 아닐까?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묵상해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그 어떤 것도 값싼 것은 없는데, 너무나 쉽게 손에 넣은 우리의 행복과 아름다움은 어쩌면 진짜 싸구려가 아닌지 반문해보아야 할,것이다. 더불어 많이 벌어 세상에 흘려보내면 되지 뭐~하며 스스로에게 아주 쉬운 면죄부를 주고 있는 난 그리스도가 아니라, 오히려 위선자는 아닌지 반드시 반문해보아야 할 것이다.
남의 아픔을 딛고 성공해서는 ~다른 이들에게 갚으면 되지 뭐하며, 너무나 가볍게 해답을 외치는 우리의 가벼운 모습, 그 모습을 진짜 인격자이신 조물주는 기뻐하실까?? 나는 오늘 우리 모두 짬을 내어 한번쯤 되돌아보았으면 하고 물음표를 던지고 싶다.ㅎㅎ
have a nice day--!
dorothy20141220
예전에 저도 한참 일할때 너무 힘들면서도 성취감때문에 나를 잘 돌보지 못했던 때가 있었어요~일이든 사랑이든,,,내 상황이 바쁘게돌아가고, 모두 좋을땐 사실 잘 안보여요. 진정한 내 마음의소리도, 내모습도. 주위에서 들려오는 말들때문에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가 힘들어져요. 근데 그럴수록 정신차리지 않으면 점점더 내가 아닌 사람으로 변해가요. 남이 원하는 사람으로.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이제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올라가실때가 된거 같아요~^^ 포기하지마시고,,,지금까지 해오셨던거 내가 행복해질 만큼 열씸히 하시되 자기 자신을 조금은 아끼면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마음속으로 늘 응원할께요~~(몸이든 마음이든 건강이 최고!!!)
chanhi1823
이 새벽에 조금 힘들어져서 잠시 글쓰다 가요. 학생이란 신분에 맞춰 정말 열심히 살고있어요 근데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 괜시리 우울해져요 학원에서 몇시간동안 앉아서 수학문제푸는거 영어문제푸는거 국어문제푸는거 과학문제 푸는거 그게 싫은게 아니예요 이 모든것들은 나의 행복을 위해하는 것들이예요 다만 주변을 돌아보면 인내해야 다가올 나의 큰 행복이 조금은 숨차오르는것뿐이예요
benecia_della
실례 무릎쓰고 남깁니다. 우리의 가족 말 못하시고 숨어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위안부 영화🔥🔥🔥8월 8일. 영화 김.복.동 꼭. 꼭. 관람 부탁드립니다.🔥뉴.스.타.파 영화 김.복.동 관련 영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chanhi1823
언니는 참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연꽃은 진흙속에있어도 아름답잖아요 언니의 과한 분장들을 지우고서 이쁜 모습을 보여주면 저는 언니의 과한분장들이 하나도 기억에 나지 않을만큼 언니가 이쁘다고 생각해요
chanhi1823
언니를 보면서 저는 언니처럼 살고싶었어요 술마시고 뭐 그런걸 떠나서 행복을 찾아가고싶었어요 이렇게 불꺼진 방안에서 언니의 게시물을 보고 댓글 다는것과 친구랑 나눈 짧은 카톡들이 숨을 쉬게해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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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31
ユク・ジダムさんがフォ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