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ミンギョン のインスタグラム(iammingki) - 8月15日 12時25分
우리 동네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 테라스 테이블 밑으로 비 피하러 왔어요, 평소에는 그렇게 짖어대던 휴지도 오늘은 그 둘이 가여웠는지 지켜만 보네요 맘이 왜케 몽글몽글하지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minnietsu
밍키 맘이 몽글몽글 왜케 기엽지 이거... 고양이 두 마리 열어줬으면 들어왔을까요? 감기 걸릴까 걱정이...
upwind699
저또한 비가넘좋와 비오면 현관서 강쥐중 한녀석과 나란히 않아 한참을 비오는 밖을 구경해요^^
rositasari07
죄송합니다 효지 는 더 이상 외부에서 재생할 수 없습니다 ☺️☺️☺️ @iammingki
jaeheesong71
길냥이들에게 공간을 할애해 주시는 분들...참 많은 거 같애요...감사해요...
gwanghyuk2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에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라는 노래가 딱이죠!
moonbyoung1
휴지 마음도 착하지 .. 고양이 안쓰러워서 쳐다보는거 ... 휴지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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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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