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ソクチョンInstagram)「방송을 통해본 충격적인 사건. 필리핀 교민 지익주씨의 억울한 살해사건의 빠른 해결과 홀로 남아 싸우고있는 부인 최경진씨를 진심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방송보는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여. 몇년전 제 후배의 사촌동생 그당시 20대초반 대학생이었는데 친구들과 필리핀놀러갔다가 실종됫는데 다음날 익사체로 발견되 그 진상을 알아보려 필리핀경찰과 한국대사관쪽에 도움을 청햇엇는데. 별도움도 안주고 사건 조사도 제대로 되지않아 아이의 부모님이 마닐라에가서 화장하고 유골만 가져왔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는데. 아직도 이런 억울한 죽음이 그 나라에서는 한국인 대상으로 계속 벌어지고있고 그것도 경찰에 의해 살해당한 일인데도. 해결이 안된다니. ㅠㅠ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해야할일이다. 안그러면 한국인은 건드려도 되는 손쉬운 먹이감이라고 생각한단다. 대책이 빈드시 이뤄져야한다. 우리 국민에 관한 일이다」9月20日 16時0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