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비비샤샤루루슈엘のインスタグラム(bibi_shasha) - 10月9日 19時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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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루루 루루 루루야
이름만 불러줘도 행복해하던 우리루루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줄알았다면,
더 많이 불러주고 더 많이안아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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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못감고 누워있는 널 붙들고
제발 꿈이길바랬는데,
현실이 아니길바랬는데,
아무리흔들어도 깨어나지않는 너를보면서,
내가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음에 더 미안하고,
또 미안하기만해
잠시 잃어버린거라면,
찾을수있다는희망으로 살아갈텐데
앞으로 너를볼수없다는것만으로도
어떻게견뎌내야할지..
너랑함께했던 모든공간에서 너의흔적을
어떻게 지워나가야할지...
너무 두렵기만하다..
쓰러져 축 늘어져있는너를안고
응급실로가는동안 제발 살아만달라고
얼마나빌었는데..
누워만있어도 좋으니,,
제발 살아만주길바랬는데..
너를보낼준비가 아직안됐는데
너를 어찌보내야할지 가슴이먹먹해
심장이녹아드는것같고 뭘해도 아무 의미가없다
루루야 더많은 세상을 경험할수있었는데
너무빨리 너무 허망하게 보내서
너무너무 미안해
그동안 언니곁에서 행복하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루루야 애교쟹이루루
하루도 널 잊지않을꺼야
매일매일 너를기억할께...
고맙고,미안해, 사랑해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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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URU,
she went to heaven in an accident this morning.
Stop on the stairs, pushed by a cat,
Everything was a moment, vain,
desperate, sorry, incredible.
Thank you for being born, lack but thank you for being with me, I will never forget!
I love you, RURU!
God ~ Please keep our R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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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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