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オクビンのインスタグラム(kimokvin) - 10月16日 03時40分
조선아 내가 너를 영결할 때
개천가에 고꾸라졌던지 들에 피 뽑았던지
죽은 시체에게라도 더 학대해다오.
그래도 부족하거든
이 다음에 나 같은 사람이 나더라도
할 수만 있는대로 또 학대해보아라.
그러면 서로 미워하는 우리는 영영 작별된다.
이 사나운 곳아 사나운 곳아.
작가 김명순 시 “유언”
별이되다. 설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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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