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のインスタグラム(susemee) - 10月23日 14時48分
“연극이 끝나도, 대화는 계속 됩니다. “
라는 말에 저 어딘가 뜨거워지던 연극.
그것이 경민오라버니의 말 때문인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인지
알 수 없었다. 행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여러분은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십니까?
도망치고 숨어버리나요? 아니면, 그 자리에 서서 맞서 싸우십니까?
상대가 납득할 때까지 대화를 시도하는 편인가요?
민주주의적인 방식으로 우리 투표 한번 해볼까요?
쉽고 공정한 방식으로 말입니다.” #우란문화재단 #나경민배우 #머조리티
The Majority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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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