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ソナのインスタグラム(shh_daily) - 10月26日 17時46分
한 페이지가 생각나는 오늘.
말의 무덤, 언총(言塚)
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하는 날
입술 근육 좀 풀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날
그런 날이면 마음 한구석에서 교만이 독사처럼 꿈틀거린다.
필요 이상으로 말이 많아지는 이른바 다언증이 도질 때면 경북 예천군에 있는 언총이라는 말 무덤을 떠올리곤 한다.
말무덤에 묻어야 할 말을 소중한 사람의
가슴에 묻고 사는 것은 아닌지.. ( 언어의 온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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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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