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ヒュ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シヒュンInstagram)「간밤의 오열의 흔적을 얼굴가득 간직하고 시간약속 잘지키는나의ㅋㅋㅋㅋㅋ 지각 퉁퉁부은 내얼굴보자마자 다들 빵터짐 😏얼굴로 모든걸 설명함ㅋㅋㅋ😍 내눈의 캔디 말고 내눈의 송충이 ㅋㅋ 하루죙일 밥도못먹었는데 저렇게 부을수가있냐고 ㅋㅋㅋ 늘좋은사람들만 가득한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 늘 분에넘치는 사랑들을 주는 많은 사람들 고마워요 나 는 참 #행복한사람 다음 생엔 내가 먼저 아낌없이 내어주겠다 !! 살면서 더잘할께요😛🥳내년부턴 진짜 생일 안해ㅎㅎ 생일두번했다간 정말 지구를 은퇴할듯 ㅎ축하 감사합니다 아직 세팀 정도 더남았는데..... 이제그만해요 나너무힘들어 미안해ㅋㅋㅋㅋ내얼굴이지만 어플 아니면 봐줄수없을정도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TMI」12月1日 22時5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