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12月5日 23時20分

출장다녀와서 집에 왔는데 오빠가 회사에 편지온게 있다며 건네주었다.(블리님들께서 보내주시는 편지 빠뜨리지 않고 잘 읽고 있어요, 모두 못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부산 블리마켓에서 토요일, 일요일에 모두 와준 꼬마 윤블리님이 보내준 편지와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이블리님의 편지.... _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담은 손글씨와 그 안에 담겨있는 진심담긴 내용들을 읽으며 뭔가 더 울컥했던 오늘. 내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것,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너무나도 감사하다. 요즘 일도 많고 체력적으로도 참 힘들었는데, 블리님들께 정말 큰 힘 얻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