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12月15日 22時13分
오늘 온유랑 지선쌤이 놀러와서 딱 2개남은... 내가 쟁여둔 흑임자 찰떡아이스를 모두 내주었다..... 그리고 럭키는 만난지 얼마 안된 1달누나 철벽녀 채워니에게 백허그를 하다가 귀싸대기 맞을뻔 했다는 오늘의 이야기.... 요상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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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チェ・ユニョンさんがフォ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