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ヨ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lightyears81) - 12月23日 00時05分
깜깜하고 이른 새벽 샵에 들어서면.
아무리 피곤해도 늘 웃는 얼굴로 맞이하며
맨날 대충하라는 난감한 언니를 위해
분주히 헤어메이크업에 공을 들여주는
#보보리스 아가씨들^^
별거아닌 카드에도 좋아해주니 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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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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