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ギ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ヨンギInstagram)「오늘은 시댁식구들과 식사약속이 있었어요 ! 오전 11시 30분 약속이였는데 잊어버리고 11시 10분에 일어났지뭐에요ㅠㅠㅠ 급하게 옷입고 차에서 메이크업 후다닥 끝내고 12시20분에 도착했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튄다몈ㅋㅋ 남편이 아홉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한 사람같다곸ㅋ 어머님은 저보곸ㅋㅋㅋ 급하게 온 와중에도 피부에 광택이 난다며 어떤거 사용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용!!! 그러고보니 어머님께 저희 제품을 한번도 선물해드린 적이 없더라구요ㅠㅠㅠㅠ 오늘 물광패드랑 물광앰플 거기다 송악크림까지 쏵 스킨케어 한건데 요거 몽땅 드려야겠어요 💚 요즘 환절기임에도 불구하고 건성영기는 피부컨디션 최고임돠!! ⠀」1月5日 23時1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