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どちゃん（이선형／イソ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nado_odo) - 1月7日 16時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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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 뱉는다’, ‘뱉으면서 편집하는게 티난다.’, 등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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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저는 원래의 꿈이 요리사였고
음식과 요리를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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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 채널을 항상 책임감있고 정직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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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애초에 먹고 뱉을정도로 많은 양을 먹지도 않고 오히려 그냥 남길때도 많아요.😭 ⠀

앞으로도 여러분, 그리고 제 자신에게 창피할 만한 영상 만들지않겠습니다. 더불어 제 영상을 보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시한번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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