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到華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李到華Instagram)「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갈수록 설날이나 연말 이라고 특별한 점이 없는것 같아요 그죠~? 그냥 하루 더 쉰다 이느낌. 2020년에는 제발 경기가 조금이라도 회복되서 심적으로 여유가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굳이 경쟁 하지 않아도 다같이 잘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에도 보여지는 부자들이 아닌 정말 부유한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또 다른 문제.. 낮에본 다큐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이기심으로 대부분 멸종 위기에 처한것을 보고 내가 죽을때쯤에는 사자나 코뿔소같은 동물들도 책이 아니면 볼수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호주 산불같은 이상기후 현상들이 갈수록 빈번하게 일어나겠죠. 내 이기심으로 죄 없는 동물들이 계속 피해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작지만 환경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노력한다면 내 후대를 위한 죄책감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결국 인간도 동물의 한 종류 이니까요. . . . . #동물들이 멸종되면 인간들도 살기 힘들어지겠죠 #코알라가 비명지르는 모습이 꿈에 나와서 맘이 너무 안좋아요 #앞으로 얼마나 더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까.. #더 열심히 자립해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1月24日 18時1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