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ガンヒのインスタグラム(gangjjang337) - 2月7日 17時42分
어제 드라마 굿캐스팅 마지막 촬영을 종료했다.
울줄은 몰랐는데 왜 그게 그리창피했는지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행복했다.
그 때문에 거의항상 가슴둥당질해서 온종일 초조했지만. 나를 용납하게된 작품이였다.너무나 감사하다.너무나.
아직도 나는 나자신도 어색해 난 ㅎ. (그게 미안했던것 같아.어색하게 대했던것)
그치만 헤어지기전부터 보고싶어서 어쩌나 눈물을 꿀꺽꿀꺽 삼켰다.
1.첫사진.극중 작업복.
2.두번째사진 축하해주러 강원도까지 놀러온 이쁜단짝.
3.눈물나게한 하얀 꽃다발.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130
61
20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