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ソンウ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シン・ソンウInstagram)「서재 구석에 아직  풀지못한  짐을  정리하다가 , 어머니께서  고등학교 졸업 할 즈음 사 주셨던  오디오를  만났다 . 혹시나 아직 살아 있을까 궁굼해 분해하고 묵은 먼지 털어내고 , 110V 트랜스 결국에 찾아내서  깨워보았다!. 결국 한참만에  다시 일어나서  소리를  들려 주는데... 뭐랄까  감동이 ...!! ‘날  이제서야  찾은거니!? 너의 어린시절 ,수많은 시간을  지켜 주었는데 , ... 너도 참  많이 나이를 먹었구나 하긴  벌써 30년 이 넘었지? ..... 반갑다 이제라도 날 깨워줘서.. 프로 뮤지션의 길로 들어서면서  더  좋은 소리에 익숙해지고 더 멋진 장비들과 함께 할수밖에 없었던 날들이지만 다시만난 이녀석은 어릴적 힘든 시간을 곁에서 같이 보내주고 다독여 주던  내 고민을  물끄러미 그냥 바라봐 주던 친구 였다!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된다!... 고맙다 살아있어줘서.. 엔리오 모리코네 의 곡들과 요요마의 연주가  마음을 파고 듭니다 ! 7시간째 부동자세.  #신성우 #shinsungwoo #30년만에 #오랜친구 #무심함 #미안함과」2月20日 23時47分 - shin_sungwoo

シン・ソンウのインスタグラム(shin_sungwoo) - 2月20日 23時47分


서재 구석에 아직 풀지못한 짐을 정리하다가 , 어머니께서 고등학교 졸업 할 즈음 사 주셨던 오디오를 만났다 .
혹시나 아직 살아 있을까 궁굼해 분해하고 묵은 먼지 털어내고 , 110V 트랜스 결국에 찾아내서 깨워보았다!. 결국 한참만에 다시 일어나서 소리를 들려 주는데...
뭐랄까 감동이 ...!! ‘날 이제서야 찾은거니!? 너의 어린시절 ,수많은 시간을 지켜 주었는데 , ... 너도 참 많이 나이를 먹었구나 하긴 벌써 30년 이 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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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이제라도 날 깨워줘서.. 프로 뮤지션의 길로 들어서면서 더 좋은 소리에 익숙해지고 더 멋진 장비들과 함께 할수밖에 없었던 날들이지만 다시만난 이녀석은 어릴적 힘든 시간을 곁에서 같이 보내주고 다독여 주던 내 고민을 물끄러미 그냥 바라봐 주던 친구 였다!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된다!...
고맙다 살아있어줘서.. 엔리오 모리코네 의 곡들과 요요마의 연주가 마음을 파고 듭니다 !
7시간째 부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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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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