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ヘヨンInstagram)「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베이비박스 아이를 키울 여견이 되지 않거나 출산 사실을 숨겨야하는 미혼모들이 아이를 죽이거나 길거리에 유기하지 않는 다른 방법으로 찾게 된다는 베이비박스 혼자 고통 참아가며 몰래 낳아 키울수 없는 여건에 핏덩이같은 자식을 두고 가는 그 어린 미혼모들의 심정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베이비박스 안에 아이를 두고가면 교회에서 아이가 클 때 까지 보살펴준다해요. 그 중 다시 엄마에게로 돌아가는 아이들고 있고.. 다시 돌아가는 아이에게는 3년간 달달이 육아 용품도 지원해주는 곳이라고해요 빼꼼이를 갖기 전에는 이런거에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어제 유튜브 보다가 또 눈물을 쏟아 냈네요 그동안 유기견 유기묘들에게만 후원하고 봉사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빼꼼이와같은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조금 전달해보려해요 관심있으신 여러분들도 같이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적은 금액이지만 달달이 정기 후원으로 후원하면 아이들 분유값이라도 도움되지 않을까요! 다들 요즘 경제도 안좋아서 후원도 힘이 들겠지만 죄없이 태어나자마자 엄마 품에서 떨어져서 낯선곳에 갈수 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해 만원이라도 후원해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2月24日 11時5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