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_iorly) - 3月16日 12時37分
내 앞의 제일 가까운 것부터 감사해 해보기로 했다. 편히 자고 일어날 수 있는 집이 있는것에, 일어나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는것에, 따듯하게 샤워할 수 있는것에, 아무생각없이 일 할수 있는 곳이 있는것에, 배고플 때 먹을 수 있는 바나나가 몇송이 있다는 것에, 일 하다 짜증나면 밖에나와서 봄 꽃을 볼 수있다는 것에, 집에가서 마실 수 있는 맥주를 살 돈이 있다는 것에.
모든 걸 나로부터 시작해야겠다. 나부터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져야겠다. 그게짱인듯
#딜라이라마#딜라이라마의행복론#난...ㄱㅏ끔눈물을흘린ㄷㅏ...⭐️#국가가허락한유일한마약#봄꽃피니까제정신이아니네#입벌려허파에바람들어간다#빌런뇌피셜삶의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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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