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ジュニInstagram)「⠀ 여러분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저도 회사 앞에서 임디 이사님이랑 점심먹고 삼실 들어와서 양치했어요 :) ⠀ 양치를 하려고 치약을 꺼내들면서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분코라는 브랜드를 만나지 않았다면? ⠀ 오늘 분코의 5차공구가 열렸는데 처음 분코의 공구를 런칭할때의 마음이 새록새록 생각나더군요. ⠀ 사실, 저를 아는 지인,친구들이라면 꼭 그렇게 까지 할 필요있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먹는거,쓰는거,바르는거에 민감하고 까탈스러워요 아주 많이….심각할정도로요…..🙄 (또 잔소리할거지 너네…😣) ⠀ 그래서 여담이지만 제 친구들은 제가 추천하는건 두번 묻지 않고 믿고 쓸정도에요 ⠀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건강’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바르고 쓰냐에 따라 우리의 몸이 달라지고 건강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도, 성분을 따지는 이유도 사는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서 이거든요 ⠀ ⠀ 내몸에 무엇을 남기는지 늘 궁금했던 저는 예전 치약파동을 겪었던 우리나라의 치약을 믿지 못했고 (물론, 모든 기업이 그런건 아니에요 ) 미국여행때마다 Whole Foods Market(인증받은 유기농을 판매하는 체인)에서 유기농 치약을 보따리 장수마냥 바리바리 싸오기를 몇년을 했는지 몰라요 ⠀ 그렇게 까탈스러웠던 제가 ‘무엇을 남기는지가 중요한 치약’ 이라는 카피 문구 하나로 집중하게된 분코.. 이젠 외국에서 치약사재기를 할이유가 없어졌어요 ⠀ 최초로 치약의 전성분을 공개하며 좋은 성분을 앞세워 #분코키즈치약 으로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졌고 성인 치약 역시 양치후에 텁텁함이 없는 깔끔하고 성분 좋은 치약으로 마켓컬리 상위매출 치약이 되기도 한 그 녀석이에요 ⠀ 내 입으로 들어가 내 몸으로 들어갈수도 잇는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삼킬수도 있는 치약을 아무거나 쓸수는 없잖아요. 물론, 꼼꼼히 따져보시고 결정하시겠지만 정말 깐깐하고 까탈스러운 제가 추천하는거 믿어보시고 정말 한번 써보세요 ⠀ 성분뿐 아니라 기업의 모토와 철학역시 우리가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지구와 인간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분코가 만든 제품이니까요. ⠀ 키즈,성인 치약뿐 아니라 너무나 이미 유명한 핸드워시 디시워시는 물론이구요 얼마전에 새롭게 런칭한 바디로션,바디워시 역시 착한성분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정말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닐수 없어요 ⠀ 써보시면 정말, 무엇을 남기는지가 눈에 보일정도로 깔끔합니다. 좋은 성분은 거품이 안나, 성분은 좋지만 사용감을 별로야.. 하시는 선입견은 버리셔도 좋아요. 그랫다면 저는 아마 분코를 소개하지 않았을거에요 ⠀ 제 성격이 까탈스럽다는 건 성분만 좋아서도 , 사용감만 좋아서도 안되는 그 모든것들이 다 좋아야 제가 만족할수 있다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 나를 사랑하는 그 시작은 나를 위한 제품의 선택부터 시작이에요 ⠀ 오늘 그 시작을 함께 해드릴께요. 분코의 착한 제품들 에바주니에서 만나보세요 :) ⠀ 수요일 오후 3시까지 열어둘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에바주니X분코 🌿 ⠀」3月16日 14時3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