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デファンのインスタグラム(ohdaewhan) - 4月22日 20時36分


일년전 아버지를 공원묘지에 모시고 뒤돌아서는 날
여기저기 만발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그만큼의 아픔과 슬픔으로 다가왔었죠
아버지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어딘가에 계실것만 같은데 제맘은 아직 아버지를 보내드리지 못했나봐요...생각하면 늘~죄송하구 미안한 마음뿐...
조금만 더 있다 가시지...
아빠랑 해보구 싶은게 참 많은데...
죄송하구 또 죄송해요...
엄마 걱정마시고 편히 쉬고계셔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날 아버지한테 칭찬받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아버지 씀바귀 무침 좋아하셨잖아요?
신기하게도 아버지 묘앞에 씀바귀가 자라네요ㅋㅋ
엄마가 아버지 드시게 놔두래서 놔뒀어요~
그리고 작은 아버지가 아버지한테 편지를 쓰셨는데 마지막 문구에 우리의 영웅 우리의 우상이래요~
저 역시 최고로 존경합니다!^^
아빠 자주 찾아 뵐께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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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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