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4月22日 21時35分
유도분만 실패한 고생한 새언니 위로차 방문해서
민기삼촌의 요리를 즐기고 오늘도 설거지로 마무리했는데 새언니랑 울 엄마 제가 한 마디만 해도 이렇게 빵빵터져주네요 😌 저는 엔돌핀 시누이 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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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해인이를 정말 싫어해요 🤣
역시나 새언니 생각하고 제작한 랩원피스라 찰떡이네요
만삭새언니랑 울 엄마랑 둘이 사이좋게
제가 제작한 랩원피스 입었는데 뭔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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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인생 60년 만에 아들이 해준 요리 처음 먹었다고
감동해 하는데 민기삼촌의 한마디
“응 엄마 환갑상이라 생각해
ㅋㅋㅋ🤣 #망할아들
#민기삼촌네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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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