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ハジュンのインスタグラム(seo_ha_jun) - 5月1日 14時06分

드디어 ‘맛좀보실래요’ 의 대 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

비록 아침마다 여러분의 속을 썪이며 찾아뵀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들과 스텝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주신 사랑 잊지않고 간직하겠습니다.
함께 호흡했던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
그동안 ‘맛좀보실래요’ 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신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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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지막 촬영날 저를 위해 특별히 영상을 촬영해주신 ‘김동준 감독님’ . 이 소중한 선물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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