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ヒョジンのインスタグラム(hyojin__0705) - 5月2日 17時15分


펫샵의 강아지들은 이런 번식장에서 태어납니다... 사진 속 개들이 누군가의 모견일 수도 있죠.. 생명을 쉽게 사고 팔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덕양구 내유동 820-1 불법번식장. 전화 안받으면 국민신문고 민원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 더 많은 정보 👉@challenginghaha #Repost @kawa.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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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민원요청! 고양시 덕양구, 현재 사체가 나뒹구는 불법 번식장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아침 20여 마리 개들이 사라진 상황,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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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양구 불법 번식장 고양시청 민원 넣기 ]
① 고양시청 민원콜센터 031-909-9000
② 고양시 이재준 시장 전화 연결 요청
③ 동물보호법 제14조제1항에 의거, 덕양구 불법 번식장 동물들의 격리조치 및 보호조치를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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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물자유연대는 고양시 덕양구 대형견 불법 번식장에 대한 제보를 받고 현장을 나갔습니다. 현장은 참혹, 그 자체였습니다. 탯줄도 잘리지 못한 새끼 강아지 사체가 바닥을 나뒹굴고, 뜬 장 안 내장이 터진 사체는 언제부터 방치됐는지 모를 정도로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평생 새끼를 출산하는 도구로 이용된 개들은 모두 약 80여 마리.

이곳은 국방부 소유 국유지에서 불법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뜬 장 옆에는 인공수정 2차, 3차 등 불법 번식의 증거가 빼곡히 적힌 나무 판자가 즐비했습니다. 현장을 들어서자 지친 기색이 역력했던 개들은 철 장에 매달려 활동가들을 향해 맹렬히 짖었습니다. 그러나 성대 수술로 쇳소리 밖에 나오지 않았고, 모두 젖은 불어나 있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즉각 관할 경찰서와 고양시청에 동물학대 및 불법 번식장 운영에 대한 신고를 하고 번식업자와 현장에서 격렬히 대치했지만, 고양시 동물보호 담당 팀장과 주무관은 “개들이 죽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다”, “솔직히 이런 곳 고양시에 너무 많아서 우리가 일일이 나갈 수 없다”는 상식 밖의 발언으로 본인들의 직무유기를 합리화하려 했습니다. 심지어 현장을 확인하고 내부 논의하여 연락을 주겠다던 주무관은 그대로 연락두절됐고, 10시가 넘은 늦은 밤까지 절박하게 기다리던 활동가들이 사무실에 방문하여 확인하니 시청에는 복귀조차 안한 채 퇴근한 상태였습니다.

여러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현재 불법번식업자는 개들을 빼돌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미 20여 마리의 개들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주말 사이 우리는 이 불쌍한 개들의 흔적 조차 찾을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바로 고양시청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시장 연결을 요청해주세요. 그리고 덕양구 불법 번식장 동물들의 격리조치를 내려달라 말씀해주세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제발 시민 여러분께서 고양시청에 목소리 높여 외쳐주세요.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 #동물학대 #동물생산업 #불법번식장 #불법번식업 #고양시 #고양시청 #이재준시장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법 #격리조치 #고양시청_동물보호팀의_직무유기를_고발한다! @goyang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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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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