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ソ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1soyeonryu) - 5月5日 09時52分
겁없고 무지했던 그녀들은,핸드폰 손전등에 의지해서 등산을 시작했다. 구름이 껴서 걱정했지만 일출도 보고, 소원도 빌고, 신영표 두부유부 초밥도 먹었는데 여전히 아침 7시였다. 생애에서 가장 긴 어린이날을 보낼 예정이다.
#무지한여자들 #일출보기성공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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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