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5月6日 13時54分
마당에 풀이 많이 자랐길래 풀을 뽑았다.
여기 저기 풀을 뽑는데 이거 뭔가 내 적성에 맞다.
목장갑을 샀다. 잡아당기면 쑤욱 하고 풀이 올라오며 흙을 뱉어내는데 그 손맛이 너무 좋다.
아침에 일어나 아휴 또 풀이 이만큼 자랐네 싫은듯 얘기하며 풀을 뽑는 것도 내 생에 없었던 말이라 신기하고 너무 좋다.
나겸이는 모래놀이 장난감에 흙을 담고 돌을 넣고 꽃잎을 넣어 예쁜 화분을 만들고 우리는 요즘 계속 까매진다.
썬크림을 사다놓고 수시로 발라야지 하는데 매번 까먹고 그냥 나간다.
#풀뽑기좋은계절
#풀뽑기의손맛
#점심뭐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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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