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dancingmulgogi) - 5月14日 03時03分
요즘 너의표정이 얼마나 눈에,마음에 밟히는지.
자기전 슬쩍 꺼내 놓은 너의 8개의 속마음에. 그래 털어놓으니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고. 엄마도 조금 더 신경쓰겠다 다짐했어. 고마운나의딸.#첫째가된내아가 "엄마배가 날씬해져서 나 안아주니 좋은데
동생이 생긴것도 좋은데
동생 보는게 쉽지가 않았다 그치 엄마?"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잠자리대화
어둠속에서 너는 조금 우는것 같았고. 나도 그랬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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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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