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ジ のインスタグラム(luvlyzzy) - 5月15日 19時24分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영 리지 입니다. 오늘은 스승의날이네요. 모두 스승님께 인사는 드렸나요? 저도 오늘 스승님께 연락을 잘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또 #덕분에챌린지 에 참여할수있는 기회가 생겨 굉장히 뜻깊은 하루입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직각이되게 손을 대면 수화의 뜻으로 ‘존경’의 뜻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로 인해 불철주야 가리지 않으시고 최전방에서 노력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혹시 조금이라도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싶어 @_yoonjo (윤조)님의 챌린지를 이어받아 @baek_seounghee (백승희)님 @カウン (가은) 그리고 @ジョンア (김정아)님께 뜻깊은 챌린지를 이어가려 합니다.
이어받지않으신 분들도 동참해 주시고 여러분들의 주의가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러분들도 늘 신경써 주시고 앞으로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드라마 촬영중으로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한 사진은 정말 죄송합니다. 평상시에는 필수!!) 진심으로 의료진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의료진 분들 응원합니다!👍🏻 #🇰🇷#🌏#의료진덕분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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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