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チャンヨプのインスタグラム(leechan0415) - 5月31日 15時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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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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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침체된 영화계를 살리는 활동에동참하기 위해, 독립영화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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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목해주신 김태용 감독( @taleofcinema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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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을 소개해드릴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지만, 고민이 깊어질 수록 선택에 더 큰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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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어떤 기준이나 편견 없이 떠오르는 세 편을 게시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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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유빈 감독님의 ‘셔틀콕’ , 민용근 감독님의 ‘혜화, 동’ 마지막으로 박정훈 감독님의 ‘디셈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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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지치는 시기이지만,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지목할 사람은 ,
연출 양지모 (@jimo0402) 형, 배우 차수겸(@chasookyum), 배우 양승욱(@b4artist )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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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