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6月18日 08時27分

#바로네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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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콧물이 조금보이더니, 일케나 잘까불고 노는데 열은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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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핵교가긴 글렀네요😩
이와중 #스스방 이랑 부딪혀 겨우 좀 가라앉아 오늘 조심스레 양말신고 운동화신고 나가보려던 걸... 다시 욱씬욱씬 진물 질질 내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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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정시키고 쪼리신고 운동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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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제도 잔티젠 먹어서인지 바로 열 12시에 체크하고 눕자마자 바로 기절해서 진짜 깊이잤는데, 그건 저만의 너낌적인너낌 인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후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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