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ム・ジウォンのインスタグラム(umjeewon) - 6月23日 17時22分

@chloe_hwl 지목으로 독립영화관후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누고픈 작품이 많아 글을 올리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젊은 예술인들의 온전한 매력과 가능성이 발견되는 곳이 독립영화 인 것 같습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에서 류승완 감독님을 류승범 배우를 정두홍 무술감독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황정민 선배님을 박해일 배우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파수꾼 에서 이제훈 배우님을. 박정민배우님을 보았습니다.
모두 지금은 활발하게 활동하는 멋진 예술인들입니다.
무언가를 시작 할 때는 기회와 창구가 필요합니다.
젊은 예술인들이. 기성배우들이 새로운 시도와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는 독립영화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랑 받기를 희망하며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독립 장편 영화 몇편을 추려보았습니다:
최근 개봉한
#초미의관심사 와 #야구소녀 도 응원해봅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mermaidleejh 이정현배우님.
용순에서 불안하고 찬란한 사춘기를 연기했던 이수경배우님 @xxiuzing
그리고 영화와 연기를 사랑하는 류덕환배우님 @リュ・ドクファン 과 함께 #독립영화관챌린지 를 이어 가고 싶습니다 .
#독립영화관챌린지 #saveourcinema #독립영화 #성실한나라의앨리스 #용순 #소공녀 #죽거나혹은나쁘거나 #파수꾼 #범죄의여왕
#문화컨텐츠강국 #대한민국을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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