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リム・パクのインスタグラム(iam_hyepark) - 6月25日 23時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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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를 둘러싸고있던 #Playpen 을 치우고, @hellobymom 텐트를 씌워주니까 아늑한지 새벽에도 안깨고, 저녁 9시에 잠들어 7시-7시반에 깨어나 울지않고 문열고 달려나와 엄마아빠 방으로 오는데,
그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서 리아 깬 소리가 나자마자 문앞에서 숨죽이고 기다리기🤫
이 모습을 보면, 피곤해 죽을거 같아도 너무 이뻐서 행복해 죽을거 같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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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네 #아침일상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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