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のインスタグラム(evajunie) - 6月26日 23時07分

아기자기 너무 귀여운 LP카페엘 다녀왔어요
그러고 보니 예전엔 앨범안에 어떤곡이 들었는지도 모르고
마냥 설레며 샀다가 후회하기도 했잖아요 ㅎㅎ

세월은 참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 저도 잘 하고 있는거겠죠?🙃
늘 두려운 도전의 연속을 살고 있는 요즘
잘하고 있는건지, 맞는건지 잘 모르겟기도 해요 ㅎ
최선을 다해 나가다 보면 분명 좋은날이 오겠지요?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는 요즘
그래서 늘 더 나은 뭔가를 찾으려고
마음이 늘 바쁘지만 그걸 이뤄냈을때 돌아오는
고객님들의 피드백 덕분에 하루하루 힘내며 살고있어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울에바팸님들 힘 팍팍 주세요!
칭찬 먹고 제가 더 잘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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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요, 구냥 우리 서로 화이팅하는 의미로
응원의 글 남겨쥬세요! 저에게도 좋고
본인 자신에게도 좋고! 혹은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서도,
혹은 가족과 연인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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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더운 밤 시원하게 드실수 있는 음료쿠폰 쏠께요!!
예쁜말, 사랑을 담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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