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ハナのインスタグラム(hahana111) - 7月2日 22時34分


신기하게도
동글이는, 쎄미를 챙기기라도 하듯이
늘 쎄미의 목줄을 꼭 잡고 놓치를 않는다. 줄이 손에서 빠질것같으면 다시 챙겨잡고 챙겨잡고.

형아가 뒤에서 밀어주고
동글이는 쎄미를 데리고가는 오늘아침모습.

정신차려보니 7월이구나
그렇구나
그랬구나
동글이가 7월에 태어났는데.
시간이 가긴가는구나

.
도루 헤롱이는 20kg이 넘어서 산책을 아가랑 같이 못시켜요~
영상 속 강아지는 저희엄마강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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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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