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kisy0729) - 7月8日 00時50分

#엄마대신영기언니가

엄마가되어보니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몰래 눈물 훔치는 날들도 있더라
언제 이렇게 큰거야
라는 생각과 그동안 못해줬던 마음들
여러가지 복합적인 마음때문에
그런 것 같아.
엄마 대신 언니가 알려줄게
너희 엄마가 우리엄마가
너희를 나를 어떻게 키웠는지😭💧💧

#제트머리잘랐는데
#자기아빠랑똑같다고좋아해
#애기솜털좀봐귀엽고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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