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のインスタグラム(susemee) - 7月11日 13時26分




"돌고래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걸 인지하니까 약속 하나만 해주세요. 돌고래를 전시하는 수족관에는 안 가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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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더 이상 아쿠아리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돌고래 감금이 과거의 일이 되도록 <잠금해제> 페이지에 ‘약속글’을 남겨주세요.

서명 페이지 ➡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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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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