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ボア のインスタグラム(tomboaaa) - 7月17日 02時55分


제 친구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리포스트 가능하신 분들 부탁드려요..

구오가 한 병원의 말도 안되는짓으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이글을 널리널리 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오를 아시는분들은 명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구오가 눈이 커서 눈을 자주 다칩니다.
다른 병원들이 이것저것 검사 받으라고 하고 무리한 병원비 요구에 다른 병원을 소개 받고 가게되었습니다.

7/11 13:40경 청담동소재의 ㅇㅇㅇㅇ동물병원 도착.
각막손상으로 병원에 가게 되었고 평상시에도 많이 있던 경우라 혈청안약을 요구 하였더니 혈청안약보다는 제3안검을 일주일간 꼬매 놓으면 바로 낫는다고 혈청안약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라고. 마취를 하는거도 아니고 신경안정제라고 아무 무리 없다고. 1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거라고 5번정도 혈청안약 해주면 안되냐는 말에 수술을 하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들어갔다 나온 아이는 갑자기 숨을 못쉬더니 수의사라는 사람이 산소호흡기를 찾자 간호사는 전원이 안켜져 있다고 하고 ‘왜이러지’라는 덜떨어진 소리를 외치며 골든타임동안 제데로 된 조치조차 하지 않다가 아이의 숨이 완전히 멎게되자 담당했던 수의사는 뒤로 빠지고 다른 의사가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말짱하던 아이는 더이상 이세상에 있지 않게 되었고. 일단 수술 동영상과 검사 내용 등을 확보 해 놓은 상태 입니다. 수술시 장갑은 갖다 놓고는 착용하지도 않더군요.
법적으로 동물은 소유물(물건)로 구분되어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구오는 5년동안 집이며 샵이며 항상 데리고 다니며 남들 자식키울때 나는 이녀석이면 된다고 하고 살았던 아이입니다.
강하고 얌전한 아인데.
경우 강아지가 아니고 누군가에겐 가족이고 자식같은 존재 입니다.
집이며 길가며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그 병원이며 그 수의사며 그 병원 소개시켜준 사람이며 다 죽여버리고 싶고 그 병원으로 데려간 내 자신도 원망스럽습니다

아이가 죽자마자 다른 의사가 교체되었고 제가 숨어있는 의사를 멱살잡고 끌고 왔습니다. 뭐라도 해보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 의사는 한 가정에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고 기껏해야 징계 조금 먹고 다시 일하겠죠??? 오늘도 밥 잘 쳐드시면서 집에서 계시겠죠???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거 진짜 별거 아닙니다. 1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시술입니다 라고 웃으면서 지껄이던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제가 아직 논리적인 글을 쓸 상황이 아니라 글이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수의학적이나 법적으로 도와주실수 있는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9400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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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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