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7月19日 13時46分

나름 컴플렉스인 내 씨까만 눈동자 😒
예전에 지인이 제가 빤히 쳐다보면
무섭다 했어요 진실을 들춰보는 것 같다며😞
남편도 새벽에 가끔씩 무섭다며ㅋㅋ
저희 남편은 엄청 연갈색 투명한 눈동자라
우리집에 서로 눈동자에 별명이 있어요
저는 (토시오) 귀신 , 남편은 백내장 🤣
극과 극인 부부 남편은 눈동자는 정말
홀라당 벗겨 놓은 것 처럼 외국인 같이 잘보여요
너무 반대되는 사람이라 끌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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