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ヒボンのインスタグラム(heevonne) - 7月26日 23時33分
봉그깅 모다드렁 허게마씸🐶ғᴇᴀᴛ. 혼자 1시간 남짓 주운 쓰레기
매일 같은 장소에서 #봉그깅 해도 밀물에 새로운 쓰레기가 밀려오고 썰물에 남겨진다.
사람들이 머물다 간 자리에도 쓰레기가 남는다.
바위틈 사이사이에 낀 유리들, 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는 스티로폼 알갱이들, 해변가로 내려오는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한 일회용 음료 잔, 물티슈, 기상천외 쓰레기들...ᴇᴛᴄ
😾결국엔 바다를 떠돌다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올 쓰레기들.
풍광에 반해 사진도 많이 찍고 물놀이도 하고 즐기고!
돌아가는 길엔 머물다 간 바다, 산, 계곡... 쓰레기도 주워 가는 #허멍버드 되어 봅시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예상보다 쓰레기가 너무너무 많아서!)
#비치클린챌린지 제안합니다🦾동참해 봅서👊🏾
📢지금도 일회용 유혹에 완전히 벗어나진 못 했지만 한 번 더 고민하고 주의하고 자제할랍니다.
📍편리하다=편하고 이로우며 이용하기 쉬움≠전혀 이롭지 않음.
#제주는소랑이우다 #환상의섬제주가 #쓰레기로환장하는섬이될지도🤦🏽♀️ #나혼자한다_비치클린 #beachcleanup #hummingbird #savethejejubada #plasticfree #plasticzero #zerowaste #savethesea #savetheearth @savejejubada @diphda_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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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