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ウォンジュンのインスタグラム(keemwj) - 8月11日 14時25分

군대가기전 20살 동대문 두타에서 일할적에,
근처 매장에서 일하던 멋있는 형이
(모델이 되고나서 다시 생각해봤더니, 유명 모델이셨다.)
뭔가 되게 빛이 나는 은색의 부츠를 신고 다녔는데
패알못인 나는 그게 진짜 너무 멋져보였다.
(아마도, 당시 디올옴므의 실버첼시부츠였던듯..)
그 형따라하는건 싫고 반딱거리는 은색신발은 가지고 싶은데, 돈은 없고,,, 좌절하던 찰나에
저 멀리 크록스 매장에서 갑자기 빛나는 클로그가 “형 이거에요”
그걸 신고 모르는척 그 모델형 앞에서 제것도 은색이에요 하며 알량대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난다.
그 클로그는 지금 아버지 데일리필수템.
-
#사무실_전투화
#난중에_디올옴므가_크록스랑_협업하면_분명_은색에한표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