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ン・テヒョンInstagram)「2017년 처음 시작한 기부라이딩 많은 아이들의 치료비를 많은 천사들과 함께했다 처음 내가 사랑하는 자전거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생각을 하다가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기부도 하는 모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위해 즐기는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면서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즐기고 싶었다  오로지 수술이나 치료가 시급한 장애아동들에게 순수하게 전액 지원이 되는 그런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아주 감사하게도 20살때 시작한 배우라는 직업에서 배우로 뭐 엄청 크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로 이자리까지와서 이런 일을 많은 천사들과 함께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할뿐이다  2020년 여름 기부라이딩 ‘지혜야 삼촌이 최선을 다해볼게’ 라이딩에서 182명의 천사같은 분들과 함께 7,655,019원 이라는 큰 금액을 모금했다 현재까지 기부라이딩을 통해 (브릿지바자회 콜라보포함) 장애아동 12명의 아이들이 15번 수술및 치료의 도움을 받았고 순수 라이딩 모금 총금액은 40,346,746원이다  내일 8월12일 예정대로 100km라이딩을 달려야하지만 날씨 관계로 다음주 도로 사정이 좋아지는대로 달려야겠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만하면 생각하다가 끝난다 특히 이웃을 위하는 일이라면 더욱 더 빨리 움직여야한다  그렇게 선한사람이 아니어서 주변이나 언론에서 말씀해주시는 선한영향력이라는 말이 너무 부끄럽다 그냥 선한사람이되고싶은아주작은유명인이라 불리고 싶다   함께 기부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주세요 🤍  #기부라이딩 #라이딩 #자전거 #싸이클 #로드바이크 #운동 #기부 #나눔 #사랑 #이웃 #목표」8月11日 18時29分 - taihyun_zin

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8月11日 18時29分


2017년 처음 시작한 기부라이딩
많은 아이들의 치료비를 많은 천사들과 함께했다
처음 내가 사랑하는 자전거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생각을 하다가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기부도 하는 모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위해 즐기는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면서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즐기고 싶었다

오로지 수술이나 치료가 시급한 장애아동들에게 순수하게 전액 지원이 되는 그런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아주 감사하게도 20살때 시작한 배우라는 직업에서
배우로 뭐 엄청 크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로 이자리까지와서
이런 일을 많은 천사들과 함께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할뿐이다

2020년 여름 기부라이딩
‘지혜야 삼촌이 최선을 다해볼게’ 라이딩에서
182명의 천사같은 분들과 함께
7,655,019원 이라는 큰 금액을 모금했다
현재까지 기부라이딩을 통해 (브릿지바자회 콜라보포함)
장애아동 12명의 아이들이 15번 수술및 치료의 도움을 받았고 순수 라이딩 모금 총금액은 40,346,746원이다

내일 8월12일 예정대로 100km라이딩을 달려야하지만
날씨 관계로 다음주 도로 사정이 좋아지는대로 달려야겠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만하면 생각하다가 끝난다
특히 이웃을 위하는 일이라면
더욱 더 빨리 움직여야한다

그렇게 선한사람이 아니어서 주변이나 언론에서 말씀해주시는 선한영향력이라는 말이 너무 부끄럽다
그냥 선한사람이되고싶은아주작은유명인이라 불리고 싶다

함께 기부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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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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